익산형 일자리 기업, NS홈쇼핑 타고 전국 판로 넓힌다

김진방 2026. 4. 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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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는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 익산형 일자리 공동마케팅 지원사업'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동마케팅 지원사업은 지역 기업들이 대형 유통 플랫폼을 경험하고 자생력을 갖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익산형 일자리 협력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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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전북 익산 식품 특가존 [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 익산형 일자리 공동마케팅 지원사업'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전북 익산형 일자리 협력 기업 14곳의 제품을 하림 계열사인 NS홈쇼핑과 협업해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시는 마케팅을 통해 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매출 증대를 통한 고용 재창출의 선순환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선정된 14개 기업은 ▲ 그린로드 ▲ 다해식품 ▲ 담꽃 ▲ 동이식품 ▲ 라라스팜 ▲ 모닝팜 ▲ 미담 ▲ 에스시디디 ▲ 용궁식품 ▲ 유니크바이오텍 ▲ 윤율 ▲ 팜조아 ▲ 해오담 ▲ 황수연전통식품 등이다.

시는 기업당 700만원 상당의 NS홈쇼핑 홍보·판촉 패키지를 지원한다.

구체적으로는 고객관계관리(CRM) 메시지, 앱 푸시, 장문 문자메시지 발송, 익산형 일자리 전용 브랜드관 운영, 모바일 앱 팝업 노출, 대형 유통망 입점 기회 제공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동마케팅 지원사업은 지역 기업들이 대형 유통 플랫폼을 경험하고 자생력을 갖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익산형 일자리 협력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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