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동생 미모에 감탄 쏟아졌다…“얘가 연예인을 했어야”

가수 서인영이 미모의 동생 사진을 공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남양주에서 조용히 잠적하며 지내는 서인영 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그는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자택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집은 50평대 아파트로, 널찍한 거실과 햇빛이 쏟아지는 통창이 눈길을 끌었다. 창밖으로는 산이 펼쳐져 한층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전체적인 인테리어 역시 과거 그의 화려한 이미지와 달리 소박한 무드로 꾸며졌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거실 한켠에 마련된 오피스룸이었다. 서인영은 “난 원래 이사 가면 새 가구를 사고 싶은데, 이번에는 재활용해서 나름 꾸민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깔끔하게 정돈된 데스크 옆에는 안마 의자가 놓여 있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면 마사지를 받는다”며 “옆에 있는 의자는 친구나 동생 자리다. 항상 같이 많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가족사진을 가리켰다. 사진 속에는 아버지와 새어머니, 동생이 다정한 모습으로 담겨 있었다. 특히 서인영을 닮은 동생의 수려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이 “동생이 너무 미인이시다”라고 하자, 그는 “다들 그렇게 말한다. 내 동생이 연예인을 했어야 한다고 하더라”고 쿨하게 반응했다.
또 제작진이 “아버님도 인자해 보이신다”고 하자, 서인영은 “인자한 연기를 잘하신다. 속지 마라, 독사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23년 2월 사업가인 전 남편과 결혼했으나, 결혼 1년 9개월 만인 2024년 11월 합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소속사는 “이혼 과정에서 귀책사유와 같은 이슈는 없었다”며 “원만한 합의 끝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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