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연설서 “이란전 임무 거의 달성”…‘종전 선언’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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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에 대해 "완전히 이란을 초토화했다"며, "거의 임무가 달성됐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갈등이 끝나면 해협이 자연스럽게 열릴 것"이라며, "그들(이란)은 재건을 위해 석유를 팔고 싶어 할 것이고, 가스 가격은 급격히 내려갈 것이며 주가는 다시 치솟을 것"이라며 전쟁 이후 미국 경제가 크게 개선될 거라고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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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에 대해 “완전히 이란을 초토화했다”며, “거의 임무가 달성됐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2~3주 이란을 극도로 강하게 타격하겠다고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각 1일 저녁 대국민 연설을 통해, “이란을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무력화시켰다”고 전쟁 성과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다만, 관심이 쏠렸던 종전 선언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원래 내세운 군사 목표 모두를 조만간 달성할 것”이라며 “앞으로 한 2~3주 동안 이란을 극도로 강하게 타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이란이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서는 “해협이 필요한 사람들이 자체적으로 해결책을 강구해야 한다”며, “호르무즈 해협에 가서 해협을 보호하고 여러분이 필요한 원유를 갖고 오길 바란다”고 전 세계 국가들에 제안했습니다.
또 “미국은 석유와 가스 생산량 1위 국가”라며, 미국으로부터 원유를 수입하라고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갈등이 끝나면 해협이 자연스럽게 열릴 것”이라며, “그들(이란)은 재건을 위해 석유를 팔고 싶어 할 것이고, 가스 가격은 급격히 내려갈 것이며 주가는 다시 치솟을 것”이라며 전쟁 이후 미국 경제가 크게 개선될 거라고도 주장했습니다.
이란은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에 대해 아직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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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푸른 기자 (strongbl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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