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한농, 생분해 완효성 비료 '한번에생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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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이 토양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원예용 생분해 코팅 완효성 비료 '한번에생생'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은 토양 속 미생물로 분해가 이뤄져 밭, 과수원 등 다양한 재배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한번에생생'은 국내외 기관에서 생분해성을 검증받은 수지로 비료 입자를 코팅했다.
토양 속 미생물이 비료 코팅 껍질에 부착되면 효소 반응으로 분해가 시작되고, 분해된 조각들은 이산화탄소와 물로 최종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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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팜한농이 토양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원예용 생분해 코팅 완효성 비료 ‘한번에생생’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 광분해 비료는 햇빛에 분해되는 수지로 코팅돼, 논과 같은 재배 환경에서 코팅 껍질이 분해되는데 적합했다. 신제품은 토양 속 미생물로 분해가 이뤄져 밭, 과수원 등 다양한 재배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신제품은 또 작물 수확 후 토양에 폐플라스틱이 남지 않아 토양·수질 오염 문제를 줄일 수 있고, 지하수와 하천 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수확기까지 양분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질소·인산·칼리 비율을 16-6-11로 설계해 원예·과수 작물의 생육 촉진 효과가 우수하다. 아울러 뿌리발육 아미노산(PAA)과 황산칼리·칼슘·규산·유황·철·석회 등 다양한 성분을 함유해 작물이 균형 있게 자라도록 돕는다.
팜한농 관계자는 “친환경 분해 과학 브랜드 ‘에코뮬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저탄소 농업 실현과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남 (jungki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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