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장항준 집행위원장 체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변화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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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장항준 감독이 올해 연출할 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프로그램의 외연 확장을 위해 신설한 '국제경쟁' 섹션은 음악 소재에 한정하지 않고, 동시대 영화의 미학적 완성도와 예술적 성취를 중심으로 엄선한 장편 영화를 소개한다.
올해 출품 부문은 △국제음악영화경쟁 △국제경쟁 △뉴탤런트 △비경쟁 부문 △메이드 인 제천 총 5개 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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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대현 기자] '왕사남' 장항준 감독이 올해 연출할 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역대 흥행 3위 감독에 오른 장 감독은 지난해 21회 영화제 집행위원장에 선임됐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22회 영화제에 '국제경쟁' 섹션을 신설하는 등 상영작 출품 공모를 받는다고 2일 밝혔다.
프로그램의 외연 확장을 위해 신설한 '국제경쟁' 섹션은 음악 소재에 한정하지 않고, 동시대 영화의 미학적 완성도와 예술적 성취를 중심으로 엄선한 장편 영화를 소개한다.
음악영화 영화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세계 영화의 흐름을 폭넓게 조망하는 국제영화제로 도약하기 위한 시도라는 게 영화제 측 설명이다.
또 기존 음악 중심 국제경쟁 부문은 '국제음악영화경쟁'으로 명칭을 변경해, 음악과 사운드를 주요 소재 또는 형식적 기반으로 삼은 작품들을 집중 조명한다.
올해 출품 부문은 △국제음악영화경쟁 △국제경쟁 △뉴탤런트 △비경쟁 부문 △메이드 인 제천 총 5개 부문이다. '뉴탤런트' 섹션은 신인 음악감독의 영화음악 작업을 소개하는 경쟁 부문으로, 음악감독으로서 첫 번째 또는 두 번째로 참여한 장편 영화, 혹은 최소 세 번째로 참여한 단편 영화에 한해 출품할 수 있다.
'메이드 인 제천' 섹션은 충북 지역 영화를 대상으로 한다.
공모 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출품 자격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제작된 작품, 국내 상영 이력이 없는 코리안 프리미어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9월 3일부터 9월 8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한편 장항준 감독은 1일 46주년 제천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왕사남 영화 뒷이야기를 전해줬다.
이대현 기자 lgija20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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