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은둔' 독기로 극복한 악뮤 이수현, 복싱 대회 출전 깜짝 근황[스한★그램]

신영선 기자 2026. 4. 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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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이수현이 다이어트 후 깜짝 근황을 전했다.

이수현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복싱 대회 출전 소식을 전했다.

이수현은 앞서 1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슬럼프와 은둔 생활에 대해 고백했다.

최근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이수현은 항간에 떠도는 루머를 언급하며 "저 위고비 안 했다. 굉장히 억울하다.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삶을 위해 정석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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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SN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악뮤 이수현이 다이어트 후 깜짝 근황을 전했다.

이수현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복싱 대회 출전 소식을 전했다. 사진 속 그는 체육관에서 운동을 마친 듯 땀에 흠뻑 젖은 모습으로 "복싱대회 준비 D-1 아자아자 가보자"라는 문구를 덧붙여 열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수현은 앞서 1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슬럼프와 은둔 생활에 대해 고백했다. 그는 "매일 폭식을 반복했다. 매운 떡볶이, 닭발, 갈비찜 등을 밤낮없이 먹었다"며 "살이 급격하게 찌면서 온몸의 살이 다 찢어지고 틀 정도였다"고 말했다. 

시련을 극복하는 데는 친오빠 이찬혁의 도움이 컸다고 한다. 이찬혁은 "'네가 땅 구덩이 속으로 처박히는 일이 있더라도 난 너의 손을 잡고 같이 뛰어내리겠다'고 약속했다"며 당시 동생에게 건넸던 말을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

최근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이수현은 항간에 떠도는 루머를 언급하며 "저 위고비 안 했다. 굉장히 억울하다.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삶을 위해 정석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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