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남대천 벚꽃축제 4일 개막…안전·교통 대책 '이상 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양양군은 오는 4∼5일 열리는 '2026 양양 남대천 벚꽃축제'를 앞두고 관람객 안전 확보와 교통 대책 마련을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축제 개막 전날인 오는 3일 남대천 둔치 행사장 일원에서 경찰, 소방,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과 안전 관리자문단이 참여하는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양 남대천 벚꽃 축제 소책자 [양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yonhap/20260402102907206uqke.jpg)
(양양=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양양군은 오는 4∼5일 열리는 '2026 양양 남대천 벚꽃축제'를 앞두고 관람객 안전 확보와 교통 대책 마련을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축제 개막 전날인 오는 3일 남대천 둔치 행사장 일원에서 경찰, 소방,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과 안전 관리자문단이 참여하는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전기·소방·가스 설비 상태를 비롯해 다중 인파 밀집 사고 예방 대책, 안전관리 요원 및 구조·구급요원 배치 적정성, 긴급 구급 차량 진입로 확보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현장에서 발견되는 미흡 사항은 즉시 보완해 축제 개막 전까지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행사 기간 원활한 축제 운영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송이 조각공원부터 파크골프장 주차장까지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4일 오전 10시부터 5일 자정까지 전면 통제한다.
대신 송이 조각공원과 송이조각공원 파크골프장, 남대천체육공원 야구장, 남대천 연어생태공원 등 4곳의 주차장을 운영해 방문객 편의를 지원한다.
올해 축제는 '오늘, 봄이 오나봄'을 주제로 피크닉존과 만들기 체험 공방을 상시 운영하며, 벚꽃길 드로잉, 보름달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22사단 군악대 공연과 메가 벌룬 매직쇼, 찾아가는 마술쇼, 가수 변선희·송예지·진소유 공연 등을 준비했다.
군 관계자는 "행사장을 찾는 모든 관람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남대천 벚꽃길에서 봄의 정취를 안전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ryu@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개그맨 이진호, 뇌출혈로 중환자실 입원…"의식 회복 중"(종합) | 연합뉴스
- "맘모스빵 식고문, 나체 얼차려"…공군사관학교서 가혹행위(종합) | 연합뉴스
- 사라졌던 한화이글스 유튜브 실버버튼이 당근마켓에…"경찰 신고" | 연합뉴스
- 수은건전지 삼킨 25개월 유아…소방헬기로 강원→대구 긴급 이송 | 연합뉴스
- [영상] 오월드 탈출한 '늑구'는 어디에…"철조망 밑 땅굴 파고 달아나" | 연합뉴스
- '부동산 일타강사' 남편 살해한 50대 항소심서 혐의 인정 | 연합뉴스
- "사람 찔렸다" 등 112에 112번 허위 신고한 60대 여성 체포 | 연합뉴스
- '화장실 몰카' 장학관 구속 송치…촬영한 불법영상물 100여개 | 연합뉴스
- 포천 폐기물처리업체서 70대 근로자 압축기에 끼여 숨져 | 연합뉴스
- 로또 안 준다고 가게 주인 살해한 50대 남성 1심 무기징역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