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안 6일 발의된다.."오늘까지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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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을 제외한 더불어민주당 등 원내 6개 정당은 오는 6일 헌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일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개헌안 발의에 동참할 국회의원 서명 작업을 이날 마칠 것이라며 이처럼 밝혔다.
현재 민주당은 160명의 의석 수를 확보하고 있어 개헌안 단독 발의가 가능하다.
다만 개헌의 중차대성을 고려해 조국혁신당 등 원내 여타 정당과 연합해 개헌안을 마련하겠다는 것이 민주당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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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을 제외한 더불어민주당 등 원내 6개 정당은 오는 6일 헌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6월 지방선거 동시 국민투표에 부치는 개헌안이다.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일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개헌안 발의에 동참할 국회의원 서명 작업을 이날 마칠 것이라며 이처럼 밝혔다.
개헌안에는 부마민주항쟁 및 5·18광주민주화운동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비롯해 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 강화 등이 담긴다.
개헌안 발의를 위해선 현재 국회의원 재적 수(295명)의 과반인 148명이 필요하다. 현재 민주당은 160명의 의석 수를 확보하고 있어 개헌안 단독 발의가 가능하다. 다만 개헌의 중차대성을 고려해 조국혁신당 등 원내 여타 정당과 연합해 개헌안을 마련하겠다는 것이 민주당 방침이다.
한편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당 지도부의 반대 입장과는 달리 조경태·김용태 의원이 개별적으로 찬성 입장을 표명한 상태다. 이들에 더해 7표 더 이탈표가 발생하면 개헌안은 국회 문턱을 넘을 수 있다.
gowell@fnnews.com 김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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