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정규앨범 발표 NCT위시, 첫 투어 순항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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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첫 단독 콘서트 투어가 순항 중이다.
엔시티 위시는 지난해 10월 31일~11월 2일 한국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9개 도시 17회에 걸친 홀·아레나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후, 지난 1월 홍콩, 2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대만 타이베이, 3월 필리핀 마닐라·마카오·대만 가오슝에서 첫 번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INTO THE WISH : Our WISH)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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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첫 단독 콘서트 투어가 순항 중이다.
엔시티 위시는 지난해 10월 31일~11월 2일 한국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9개 도시 17회에 걸친 홀·아레나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후, 지난 1월 홍콩, 2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대만 타이베이, 3월 필리핀 마닐라·마카오·대만 가오슝에서 첫 번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INTO THE WISH : Our WISH)를 개최했다.
이 가운데 지난 3월 21~22일 더 베네시안 아레나(THE VENETIAN ARENA)에서 열린 마카오 공연은 양일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런 팬들의 호응 속에 1회차가 추가됐다.
지난달 28일 가오슝 공연에서는 ‘스테디’(Steady)와 ‘송버드’(Songbird)로 콘서트의 포문을 연 뒤 ‘컬러’(COLOR) ‘팝팝’(poppop) 등 히트곡 무대를 이어 갔다. 이외에도 ‘고양이 릴스’(Reel-ationship)와 ‘1000’ 등 여러 수록곡 무대를 통해 팬들을 향해 수줍은 고백을 전했다.
공연 말미 리더 시온은 “오늘은 무대 하면서 시즈니(엔시티 팬덤 ‘엔시티즌’의 애칭) 눈을 평소보다 더 많이 봤던 것 같다. 한 명도 빠짐 없이 담고 싶었다”며 “여러분들이 오늘처럼 저희를 보고 즐거워하는 게 제게는 1순위인 만큼 저도 행복했다”며 첫 콘서트 투어의 기쁨을 전했다.
이후에는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의 공연에 이어 서울 KSPO돔에서 17~19일 사흘 동안 앙코르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한편 엔시티 위시는 오는 20일 첫 정규 앨범 ‘오드 투 러브’(Ode to Love)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된다. 오는 6일부터 다양한 콘셉트의 예고 이미지를 시작으로 수록곡 ‘스티키’(Sticky) 뮤직비디오, 타이틀곡 ‘오드 투 러브’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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