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히 희생하겠습니다" 성남FC 이광연, 김포전 ‘무실점 활약’ 앞세워 팬 선정 MOM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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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의 수문장 이광연이 김포FC와의 홈경기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팬들이 뽑은 최고의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성남FC 관계자는 "팬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MOM 결과는 선수단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광연 선수를 비롯한 모든 선수가 합심하여 만든 무실점 경기를 발판 삼아 다음 경기에서는 반드시 승점 3점을 가져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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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
성남FC의 수문장 이광연이 김포FC와의 홈경기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팬들이 뽑은 최고의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성남FC는 지난 3월 28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5라운드 김포FC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양 팀 모두 득점 없이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지만, 성남은 이광연의 선방 속에 귀중한 무실점 경기를 완수하며 수비 안정감을 확인했다.
경기 종료 후 성남FC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MOM(Magpie Of The Match) 투표 결과, 이광연 골키퍼가 2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광연은 이날 경기 내내 침착한 경기 운영과 결정적인 선방으로 팀의 무실점을 이끌며 팬들의 두터운 신뢰를 확인했다.
MOM으로 선정된 이광연은 "선정되어 너무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 성남이 더 높은 위치로 갈 수 있게 묵묵히 버티면서 희생하겠다"는 각오를 덧붙이며 팀을 향한 헌신을 다짐했다.
이광연의 뒤를 이어 공격 진영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준 박상혁이 18%로 2위에 올랐으며, 안정적인 수비력을 선보인 슌(16%)과 이상민(9%)이 각각 그 뒤를 이었다.
성남FC 관계자는 "팬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MOM 결과는 선수단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광연 선수를 비롯한 모든 선수가 합심하여 만든 무실점 경기를 발판 삼아 다음 경기에서는 반드시 승점 3점을 가져오겠다"고 밝혔다.
이광연의 선방과 헌신적인 태도로 승점 1점을 수확한 성남FC는 오는 4월 4일 화성FC와의 원정 경기에서 무패 행진과 함께 시즌 분위기 반전을 노릴 계획이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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