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뱅뱅', 3월 월간 차트 2관왕 달성…음원·음방·화제성 '올킬'

황미현 기자 2026. 4. 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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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IVE)가 다시 한번 독보적인 성적으로 가요계를 압도했다.

최근 발표된 음원 차트에 따르면, 아이브의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뱅뱅'(BANG BANG)이 멜론과 지니뮤직 3월 월간 차트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특히 이번 월간 차트 정상 등극은 공식적인 음악방송 활동 종료 이후에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아이브의 대중적인 흥행 저력을 입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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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아이브(IVE)가 다시 한번 독보적인 성적으로 가요계를 압도했다.

최근 발표된 음원 차트에 따르면, 아이브의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뱅뱅'(BANG BANG)이 멜론과 지니뮤직 3월 월간 차트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앞서 '뱅뱅'은 멜론 주간 차트 5주 연속 1위, 지니뮤직 6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강력한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특히 이번 월간 차트 정상 등극은 공식적인 음악방송 활동 종료 이후에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아이브의 대중적인 흥행 저력을 입증한다.

아이브는 이번 활동을 통해 '뱅뱅'과 또 다른 더블 타이틀곡 '블랙홀'(BLACKHOLE)로 음악방송 9관왕을 휩쓸었으며, 데뷔 이후 팀 통산 83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화제성 측면에서도 2026년 3월 걸그룹 브랜드평판 1위에 오르며 적수 없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국내 차트를 석권한 아이브는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선다. 오는 4월 4일 쿠알라룸푸르 공연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엠'(SHOW WHAT I AM)을 재개하며,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를 비롯해 아시아, 유럽, 미주 지역을 순회한다. 7월에는 북미 투어를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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