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섬 가로막던 양녕로 바꾼다…보행로 2곳 추가·교통체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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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노들섬 중앙을 가로지르며 보행을 단절시켜 온 양녕로 일부 구간의 도로 선형을 조정한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열린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양녕로(노들섬 구간) 도시계획시설(도로)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재 노들섬은 중앙의 양녕로로 인해 동·서측이 단절돼 있으며 보행자는 육교 1개를 통해서만 이동 가능한 구조다.
서울시는 이번 도로 선형 조정과 교통체계 개선을 통해 노들섬 접근성과 보행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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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노들섬 중앙을 가로지르며 보행을 단절시켜 온 양녕로 일부 구간의 도로 선형을 조정한다. 보행 연결성을 강화하고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열린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양녕로(노들섬 구간) 도시계획시설(도로)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재 노들섬은 중앙의 양녕로로 인해 동·서측이 단절돼 있으며 보행자는 육교 1개를 통해서만 이동 가능한 구조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 1개였던 보행 연결 동선을 2개 추가로 확충한다. 교통약자를 위한 평면 횡단보도를 신설하고 공중보행로를 증축해 입체적 보행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도로 구조도 개편된다. 노들섬 하단에서 상단으로 이어지는 강변북로 진입 차량과 버스 간 엇갈림(weaving)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동선을 분리하고 비보호로 운영되던 유턴 체계는 신호제로 전환한다.
서울시는 이번 도로 선형 조정과 교통체계 개선을 통해 노들섬 접근성과 보행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배규민 기자 bk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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