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제재' 유튜버 엄태웅, 특수폭행 혐의 체포[only 이데일리]
백주아 2026. 4. 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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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50만명을 보유한 '사적제재' 유튜브 채널 운영자 엄태웅씨가 특수폭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지난 1일 오전 엄씨의 주거지에서 그를 체포했다.
경찰은 체포 직후 엄씨의 사무실과 스튜디오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했다.
엄씨는 다른 유튜버를 특수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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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주거지서 체포…사무실·스튜디오 압수수색
특수폭행 등 혐의
(사진=엄태웅 유튜브 캡처)
특수폭행 등 혐의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구독자 50만명을 보유한 ‘사적제재’ 유튜브 채널 운영자 엄태웅씨가 특수폭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지난 1일 오전 엄씨의 주거지에서 그를 체포했다. 경찰은 체포 직후 엄씨의 사무실과 스튜디오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했다.
엄씨는 다른 유튜버를 특수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조사 후 엄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엄씨는 앞서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 가해자 신모씨 일당을 상대로 3억원을 갈취한 혐의(공갈)로 구속 기소돼 현재 서울중앙지법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엄씨는 현재 보석으로 석방된 상태에서 이번 혐의를 받게 됐다.
보석 중 추가 혐의로 체포된 만큼 새 사건 구속영장이 발부될 경우 기존 사건 재판부가 별도로 보석 취소를 결정할 가능성도 있다.
백주아 (juabae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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