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가슴' 입고 음란대화...트럼프와 일했던 장관 '여장 사진'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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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 놈 미국 전 국토안보부 장관의 남편 브라이언 놈의 여장 사진이 유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일(이하 현지 시간) 놈 전 장관의 남편 브라이언이 여장을 하고 여성들과 문란한 메시지를 주고받았다고 보도했다.
안보 전문가들은 국토안보부 장관이 국경·이민 정책을 지휘하는 중책인 만큼 미국의 적대 세력들이 간첩 행위에 브라이언의 사진을 악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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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 놈 미국 전 국토안보부 장관의 남편 브라이언 놈의 여장 사진이 유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일(이하 현지 시간) 놈 전 장관의 남편 브라이언이 여장을 하고 여성들과 문란한 메시지를 주고받았다고 보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브라이언이 옷 안에 '가짜 가슴'을 착용한 채 입을 맞추는 듯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겼다.
브라이언은 페티시(특정 성적 취향에 대한 집착) 커뮤니티에서 만난 여성들에게 거액의 돈을 송금했다. 그가 보낸 돈은 약 2만5000달러(약 3783만원)에 달한다. 그는 여성들에게 "당신을 여신처럼 숭배하겠다", "당신은 나를 여자로 만든다" 등의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이언은 놈이 장관으로 재임하던 시절에도 기행을 이어갔다. 일각에서는 그가 금전을 건넨 배경에 대해 관련 사진과 메시지의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한 목적이 있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안보 전문가들은 국토안보부 장관이 국경·이민 정책을 지휘하는 중책인 만큼 미국의 적대 세력들이 간첩 행위에 브라이언의 사진을 악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브라이언은 보험업계 출신의 재력가로, 놈 전 장관과는 1992년 결혼해 슬하에 자녀 셋을 뒀다. 놈 전 장관은 남편의 사진이 폭로된 것과 관련해 "가족들이 충격을 받았다"며 "사생활을 존중해 달라"고 심경을 밝혔다.
놈 전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반이민 정책을 주도했으나, 강경 단속 논란과 사생활 의혹 등이 겹치며 지난달 초 자리에서 물러났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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