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 대검 노동수사지원과장 출신 홍정연 변호사 영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법무법인 광장이 전 대검찰청 노동수사지원과장을 역임한 홍정연(사법연수원 37기)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홍 변호사 영입으로 광장은 노동, 형사, 기업 수사 대응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최오현 기자] 법무법인 광장이 전 대검찰청 노동수사지원과장을 역임한 홍정연(사법연수원 37기)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홍 변호사 영입으로 광장은 노동, 형사, 기업 수사 대응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홍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제37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후 검사로 임용돼 약 18년간 검찰에서 근무했다. 재직기간 동안 춘천, 광주, 고양, 서울서부, 창원,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등에서 검사로 재직하며 다양한 형사 사건을 담당했다.
검찰과 정부 부처에서 쌓은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홍 변호사는 기업의 노무 관리, 노동 관련 수사 대응, 내부 조사 및 기업 범죄 예방 등 폭넓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상곤(23기) 법무법인 광장 대표변호사는 “노동 환경이 복잡해지고 관련 규제가 강화되는 시점에 노동 수사와 정책의 최일선에서 활동해 온 홍 변호사의 합류는 매우 시의적절하다”며 “앞으로 노동 분야를 비롯한 형사 및 기업 자문 분야에서 고객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장은 최근 형사 분야 인재 확보에 주력하며 라인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9월 검찰 내 특수통으로 꼽히는 김후곤(25기) 전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을 형사그룹 대표변호사로 영입한 데 이어 △허훈(35기) 전 수원지방검찰청 공공수사부장 △김영철(33기) 전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차장검사 △차호동(38기) 전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 부장검사 △최재만(36기) 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 3부장검사 등 주요 보직을 거친 검찰 인사들을 연이어 영입했다. 이를 통해 광장은 기업 수사 대응 및 형사 사건 처리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오현 (ohy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술 맹신 '주가 잔혹사'...이번엔 삼천당제약 차례인가[삼천당제약 대해부①]
- 계약 부풀린 삼천당, 검증 건너뛴 시장[삼천당제약 대해부②]
- 트럼프, 주한미군 거론 "韓, 호르무즈에 도움 안 돼"(종합)
- 세금 아꼈더니 건보료 폭탄 날벼락…'빛 좋은 개살구' 분리과세
-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 심근경색으로 돌연 사망…여젼히 그리운 故 터틀맨[그해 오늘]
- "같은 점퍼 입고 캐리어 끌고간 20대 부부"...'장모 살해' CCTV 섬뜩
- '주담대 7% 폭풍' 대피처인데 어쩌나…보금자리론도 금리 상승
- 아이폰 폴드 450만원?…“스마트폰 최고가 가능성” 루머 확산[모닝폰]
- 반세기 만에 달 향한 인류…美 아르테미스 2호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