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하던 女 집에 가스배관 타고 침입, 살해한 윤정우... 2심도 징역 40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신이 스토킹 하던 50대 여성을 살해한 윤정우(49)에게 2심에서도 징역 40년이 선고됐다.
대구고법 형사2부(원호신 부장판사)는 1일 스토킹하던 여성(50대)을 살해한 혐의(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구속기소 된 윤정우에 대한 항소심에서 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인 징역 40년을 유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대구경찰청은 19일 보복살인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보복살인 등) 혐의를 받는 윤정우의 얼굴, 이름, 나이를 30일간 경찰청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사진=대구경찰청 제공) 2025.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뉴시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fnnewsi/20260402094526688jjrv.jpg)
[파이낸셜뉴스] 자신이 스토킹 하던 50대 여성을 살해한 윤정우(49)에게 2심에서도 징역 40년이 선고됐다.
대구고법 형사2부(원호신 부장판사)는 1일 스토킹하던 여성(50대)을 살해한 혐의(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구속기소 된 윤정우에 대한 항소심에서 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인 징역 40년을 유지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징역 40년을 선고, 40시간의 성폭력·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15년간 신상정보 등록 등을 명령한 바 있다.
윤씨는 지난해 6월 대구 달서구 한 아파트에서 복면과 장갑을 착용한 채 가스 배관을 타고 6층에 올라가 자신이 스토킹하던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후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범행 후 세종시 부강면 야산으로 달아난 그는 도피 닷새째 세종시 조치원읍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윤씨는 지난 4월 음주운전 혐의 집행유예 기간 중 피해자의 주거지를 찾아가 협박·스토킹하다가 신고당했으며 합의를 시도했으나 피해자가 이를 거절하자 보복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경찰은 윤씨에 대한 구속영장도 한차례 신청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됐다.
재판부는 "범행이 계획적이며 극도로 잔인하고 유족에게 용서받지 못한 점 등에 비춰 원심에서 형량을 충분히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누가 아빠인가"…쌍둥이와 관계 맺은 英여성 아이, DNA로도 못 가려
- 조진웅 말레이시아 목격담?…은퇴 후 행방 관심
- "응급 상황 속 구조대원에 몹쓸짓 당해"…유명 배우 호소에 태국 '발칵'
- 유세윤 "여친들과 갔던 곳" 옛사랑 소환에 장동민 당황
- "애들이 아빠 보기 싫대요"…전신마비 남편 가슴에 대못 박은 아내
- 노슬비 "예수님과 제 포지션 비슷해…팬덤만 차이날 뿐"
- "장인 차는 되고 시부모 여행은 안 돼"…성공 후 달라진 15살 연하 아내
- 아나운서 박서휘, 무속인 됐다…"가족 위해 신내림"
- 서인영, 가정사 고백…"부모님 초3 때 이혼, 새엄마랑 살았다"
- "52년 버텼더니 252배 대박"…홍콩 원로 인사, 1억원에 산 집 368억에 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