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어머니도 저냐고”…BTS RM 뮤직비디오에 ‘깜짝’

김감미 기자 2026. 4. 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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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박서준. 박서준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박서준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신곡 뮤직비디오를 언급하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1일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BTS ‘2.0’ 뮤직비디오 장면과 함께 “우리 어머니도 저냐고 물어보시네요 사랑해요 BTS”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뮤직비디오 속 RM의 모습이 담겼다.

BTS 뮤직비디오 스틸컷. 빅히트 뮤직 제공.

앞서 BTS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같은 날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수록곡 ‘2.0’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낡은 복도와 엘리베이터를 배경으로 영화 올드보이를 연상시키는 연출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올드보이’의 상징적인 ‘장도리 액션 신’을 떠올리게 하는 장면이 담기며 강렬한 분위기를 더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며 등장하는 멤버들의 모습과 함께, 가발과 선글라스를 착용한 RM의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장면은 공개 직후 온라인에서 “박서준인 줄 알았다”는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화제를 모았다.

박서준 인스타그램 캡처.

또한 박서준은 평소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뷔의 사진도 함께 올리며 ‘ㅋㅋㅋㅋ’ 라는 반응을 덧붙였다. 사진 속 뷔는 사탕을 문 채 수염 분장을 하고 ‘올드보이’ 스타일을 패러디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서준은 과거 해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뷔와의 친분을 언급하며 “동생이라기보다 코드가 맞는 친구 같은 존재”라고 밝히는 등 각별한 우정을 드러낸 바 있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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