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원 강진군수, 9일 출마 선언…민주 탈당 뒤 무소속 예정

박영래 기자 2026. 4. 2. 09: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진원 전남 강진군수(66)가 9일 6·3지방선거 강진군수 출마를 선언한다.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경선 참여가 배제된 강 군수는 민주당을 탈당한 뒤 무소속 후보로 출마할 예정이다.

앞서 불법 당원모집 혐의로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를 받았던 강 군수는 민주당 강진군수 후보자 면접에서 배제됐다.

2022년 선거 땐 금권선거 논란으로 민주당이 강진군수 후보 무공천을 결정하자, 무소속으로 나서 당선된 뒤 2024년 복당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진원 전남 강진군수가 종량제 봉투 판매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강진원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 뉴스1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강진원 전남 강진군수(66)가 9일 6·3지방선거 강진군수 출마를 선언한다.

강 군수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4·9 출마 선언! 군민께 정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강 군수는 "8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9일 기자회견을 통해 군민 여러분께 정식으로 출마를 선언하겠다"고 적었다.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경선 참여가 배제된 강 군수는 민주당을 탈당한 뒤 무소속 후보로 출마할 예정이다.

앞서 불법 당원모집 혐의로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를 받았던 강 군수는 민주당 강진군수 후보자 면접에서 배제됐다.

이에 강 군수는 서울남부지방법원이 2월 26일 인용한 '당원권 정지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결과를 토대로 예비후보 적격심사를 다시 진행해 달라고 당에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민주당은 강진군수 경선에 참여할 후보자로 차영수(63), 김보미(36·여) 후보를 확정·공고했다.

강 군수는 2012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 민주통합당 후보로 나서 강진군수에 당선된 뒤 재선을 거쳤다. 이어 2018년 3선 도전에 나섰으나 당내 후보 경선에서 탈락했다.

2022년 선거 땐 금권선거 논란으로 민주당이 강진군수 후보 무공천을 결정하자, 무소속으로 나서 당선된 뒤 2024년 복당했다.

2인(차영수, 김보미) 경선으로 진행되는 민주당 강진군수 후보 경선은 6~7일 이틀간 실시된다. 권리당원 50%, 안심번호 50%를 합산해 최종 후보자를 결정한다.

yr200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