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손자’ 이정후, 안타는 못 쳤지만…1볼넷 기록→4G 연속 출루

강윤식 2026. 4. 2. 09: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28)가 안타를 기록하는 데 실패했다.

그래도 볼넷을 하나 기록하며 4경기 연속 출루했다.

이정후가 2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 정규시즌 샌디에이고전에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그래도 볼넷을 하나 더하면서 출루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정후 2G 연속 안타에는 실패
볼넷 하나로 4G 연속 출루
SF는 1-7로 패배
이정후가 2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 정규시즌 샌디에이고전에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사진 | 샌디에이고=Imagn Images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샌프란시스코 이정후(28)가 안타를 기록하는 데 실패했다. 그래도 볼넷을 하나 기록하며 4경기 연속 출루했다.

이정후가 2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 정규시즌 샌디에이고전에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 시원한 2루타 2개로 시즌 첫 멀티히트를 적었다. 좋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2일 경기에 나섰다. 안타를 적는 데는 실패했다. 그래도 볼넷을 하나 더하면서 출루했다. 이정후 시즌 타율은 0.190으로 하락했다. OPS(출루율+장타율) 0.625다.

이정후가 2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 정규시즌 샌디에이고전에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사진 | 샌디에이고=AFP 연합뉴스


2회초 1사 2루 때 첫 타석을 맞았다. 빠르게 승부를 봤다. 상대 선발투수 닉 피베타의 시속 153㎞ 속구를 밀어 쳤다. 외야 날아간 공은 좌익수 글러브 안에 들어갔다.

0-1로 뒤진 5회초. 침착하게 공을 골라내면서 기회를 엿봤다. 3-1의 유리한 볼카운트로 끌고 갔다. 여기서 바깥쪽 높게 빠지는 속구를 바라보며 볼넷으로 걸어 나갔다.

7회초 1사 2루에선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그리고 이날 경기 이정후 마지막 타석인 9회초. 1사 1루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경기를 마쳤다.

이정후가 2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 정규시즌 샌디에이고전에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사진 | 샌디에이고=AFP 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는 타격에서 애를 먹으며 샌디에이고에 1-7로 패했다. 이날 3안타를 친 루이스 아라에즈와 안타 하나를 기록한 해리슨 베이더를 제외하면 안타를 친 선수가 없다.

선발투수 아드리안 하우저는 5.1이닝 7안타 1볼넷 4삼진 1실점으로 좋은 투구를 펼쳤다. 그러나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skywalker@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