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손자’ 이정후, 안타는 못 쳤지만…1볼넷 기록→4G 연속 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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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이정후(28)가 안타를 기록하는 데 실패했다.
그래도 볼넷을 하나 기록하며 4경기 연속 출루했다.
이정후가 2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 정규시즌 샌디에이고전에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그래도 볼넷을 하나 더하면서 출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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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넷 하나로 4G 연속 출루
SF는 1-7로 패배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샌프란시스코 이정후(28)가 안타를 기록하는 데 실패했다. 그래도 볼넷을 하나 기록하며 4경기 연속 출루했다.
이정후가 2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 정규시즌 샌디에이고전에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 시원한 2루타 2개로 시즌 첫 멀티히트를 적었다. 좋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2일 경기에 나섰다. 안타를 적는 데는 실패했다. 그래도 볼넷을 하나 더하면서 출루했다. 이정후 시즌 타율은 0.190으로 하락했다. OPS(출루율+장타율) 0.625다.

2회초 1사 2루 때 첫 타석을 맞았다. 빠르게 승부를 봤다. 상대 선발투수 닉 피베타의 시속 153㎞ 속구를 밀어 쳤다. 외야 날아간 공은 좌익수 글러브 안에 들어갔다.
0-1로 뒤진 5회초. 침착하게 공을 골라내면서 기회를 엿봤다. 3-1의 유리한 볼카운트로 끌고 갔다. 여기서 바깥쪽 높게 빠지는 속구를 바라보며 볼넷으로 걸어 나갔다.
7회초 1사 2루에선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그리고 이날 경기 이정후 마지막 타석인 9회초. 1사 1루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경기를 마쳤다.

샌프란시스코는 타격에서 애를 먹으며 샌디에이고에 1-7로 패했다. 이날 3안타를 친 루이스 아라에즈와 안타 하나를 기록한 해리슨 베이더를 제외하면 안타를 친 선수가 없다.
선발투수 아드리안 하우저는 5.1이닝 7안타 1볼넷 4삼진 1실점으로 좋은 투구를 펼쳤다. 그러나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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