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24시] 영천시, 관광사진 공모전…익숙한 풍경의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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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경관을 알리기 위해 전국사진공모전을 연다.
영천시는 '제19회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11월 초 영천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와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영천시는 공모전을 통해 지역 자원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관광 콘텐츠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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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감사원 설명회 개최…적극행정 실행력 강화
(시사저널=최관호 영남본부 기자)

경북 영천시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경관을 알리기 위해 전국사진공모전을 연다. 기존 관광지 중심 구도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선으로 지역을 담은 작품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영천시는 '제19회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참신한 시야가 참신한 작품을 만든다'다.
출품은 두 부문으로 나뉜다. 전통시장과 골목 등 시간의 흔적을 담는 '레트로 감성 사진'과 축제·영천 9경 등 관광지의 색다른 모습을 담는 '참신한 관광 풍경'이다. 모든 작품은 참가자가 직접 촬영한 사진이어야 한다.
심사는 참신성과 창의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단순 기록을 넘어 독창적 시각이 반영된 작품에 높은 점수를 부여할 방침이다. 접수 기간은 4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11월 초 영천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와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영천시는 공모전을 통해 지역 자원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관광 콘텐츠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공모전이 영천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국 사진 애호가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영천시장학회, 장학사업 확대…897명에 10억 지원
경북 영천시장학회가 장학사업 규모를 늘리고 수혜 대상을 확대한다. 올해 897명에게 10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 인재 육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영천시장학회는 지난달 31일 시립도서관 강당에서 이사 및 감사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결산안과 올해 장학사업안 등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사회에서 확정된 장학사업은 5개 분야 20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수혜 인원은 지난해보다 48명 늘었고, 예산도 1억2000만원 증가했다. 대학생 생활비 지원을 확대하고 국제대회 지원 대상을 대학생까지 넓혔다. 군인 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인 영천고등학교에는 우수 교원 12명을 대상으로 '영천고 육성교사 지원 장학금'을 지급한다.
해외 연수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상반기 뉴질랜드 어학연수에 이어 하반기에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여름방학 연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4월 공고를 통해 모집한다. 최기문 이사장은 "누적 장학금 100억원 지급과 함께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과 동기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영천시, 감사원 설명회 개최…적극행정 실행력 강화
경북 영천시가 감사원과 함께 적극행정 제도 교육을 실시하며 공직자의 업무 추진 역량을 끌어올렸다. 현장 중심 사례를 공유해 실무 적용도를 높인다는 취지다.

영천시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감사원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를 열고 본청과 직속기관, 읍면동 공무원과 영천시시설관리공단 직원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설명회는 적극행정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부담과 애로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오세석 감사원 수석감사관이 맡아 적극행정의 개념과 법적 근거, 지원·보호 제도, 사전컨설팅 절차, 모범공직자 및 우수부서 포상, 혁신지원형 감사 방향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우수사례도 공유됐다.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시민 편익 증진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에 적용 가능한 방안이 제시됐다. 영천시 관계자는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평가에서 도내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공직자가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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