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김준한·정수정, 결혼식 뒤풀이 과거...어색 웃음 하정우·떨떠름 임수정

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2026. 4. 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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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부진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의 과거를 공개한다.

꼬이고 꼬인 관계의 과거 공개가 시청률 부진의 반등 열쇠가 될지, 답보를 이어갈지 이목이 쏠린다.

기수종, 김선, 민활성, 전이경의 과거 결혼식 뒤풀이 현장이 공개될 '건물주'.

꼬이고 꼬인 네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풀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 가운데, 이번 과거 공개가 시청률 반등에 성공하는 반환점이 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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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사진제공=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시청률 부진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의 과거를 공개한다. 꼬이고 꼬인 관계의 과거 공개가 시청률 부진의 반등 열쇠가 될지, 답보를 이어갈지 이목이 쏠린다.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측은 오는 4일 7회 방송에 앞서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민활성(김준한 분)이 불러온 후폭풍이 기수종(하정우 분), 김선(임수정 분), 전이경(정수정 분)에게 몰아침을 예고했다.

앞선 '건물주' 전개에서 민활성은 자신의 아내인 전이경을 납치해 소동을 벌여놓고 추락사고를 당해, 그동안 식물인간 상태로 누워 있었다. 그 사이 민활성이 뒤에서 행했던 비밀인 친구 기수조으이 아내 김선과의 불륜이 드러났다. 기수종은 이 사실을 알고 배신감에 휩싸였고, 민활성에 대한 열등감에 사로잡혔다.

전이경은 남편의 바람 상대가 김선인지 모른 채 김선에게 고민 상담을 하고 위로도 받았다. 하지만 믿고 의지했던 김선을 향한 의심이 피어나며 긴장감을 높였다.
 
네 사람의 꼬이고 꼬인 관계가 드러난 가운데, 7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는 기수종, 김선, 민활성, 전이경의 과거 모습이 담겨 있다. 민활성과 전이경의 결혼식 뒤풀이 현장으로, 몰랐던 이들의 과거 관계를 엿볼 수 있다.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사진제공=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민활성은 절친 기수종과 제수씨 김선을 위해 노래를 선곡해 열창 중이다. 기수종은 어색하게 웃고 있고, 떨떠름한 표정의 김선은 딸 다래를 챙기고 있다. 모두가 신난 가운데 기수종과 김선만 묘해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건물주' 측은 과거 회상 장면을 통해 현재 네 사람의 관계성이 더욱 웃프게 부각되며, 그들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한층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것을 예고했다.

기수종, 김선, 민활성, 전이경의 과거 결혼식 뒤풀이 현장이 공개될 '건물주'. 꼬이고 꼬인 네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풀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 가운데, 이번 과거 공개가 시청률 반등에 성공하는 반환점이 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건물주'는 시청률 부진에 빠진 상황. 방송 전 하정우의 '19년 만의 드라마 복귀'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방송 첫 주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4%대 시청률을 기록한 후, 시청률 하락에 빠졌다. 1회 4.1%, 2회 4.5%를 기록했지만 3회 3.1%, 4회 3.9%, 5회 2.6%, 6회 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방송 첫 주 전작 '언더커버 미쓰홍'의 흥행세를 이어받는 모양새였지만 아니었다. 5회는 자체 최저 시청률 2.6%를 기록하며 시청률 굴욕을 맛봤다. 동시간대(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맞대결할 작품이 없는 상황에서 시청률은 우하향이었다. 토요일 방송 회차에서 방송 시간 일부가 겹치는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흥행세가 변수라고 해도, 5회에 기록한 2%대 시청률은 시청자들이 '건물주'에서 퇴거했음을 알린 셈이 됐다.

반환점을 돈 '건물주'. 7회에서 등장할 과거 스토리가 시청자들을 다시 불러모으는 전환점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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