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힘’ 슐리틀러, 무실점 QS 완벽 그 자체→‘2승-ERA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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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혜성과도 같이 등장해 강력한 구위를 뽐낸 캠 슐리틀러(25, 뉴욕 양키스)가 개막과 동시에 놀라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뉴욕 양키스 선발투수로 나선 슐리틀러는 6 1/3이닝 동안 79개의 공(스트라이크 58개)을 던지며, 2피안타 무실점과 탈삼진 7개를 기록했다.
슐리틀러는 두 베테랑 투수가 없는 사이 뉴욕 양키스 마운드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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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혜성과도 같이 등장해 강력한 구위를 뽐낸 캠 슐리틀러(25, 뉴욕 양키스)가 개막과 동시에 놀라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욕 양키스는 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위치한 T-모바일 파크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뉴욕 양키스 선발투수로 나선 슐리틀러는 6 1/3이닝 동안 79개의 공(스트라이크 58개)을 던지며, 2피안타 무실점과 탈삼진 7개를 기록했다. 볼넷 허용은 0개.
슐리틀러는 1회 선두타자 브렌단 도노반에게 2루타를 맞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또 슐리틀러는 2회 1사 후 안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슐리틀러는 2회 안타 허용 후 7회 1사까지 16타자를 연속 범퇴 처리했다. 미친듯한 안정감으로 뉴욕 양키스 마운드를 지킨 것.
또 뉴욕 양키스 타선에서는 1회 벤 라이스의 1타점 적시타 이후 6회 폴 골드슈미트가 3점 홈런을 때렸다. 이어 9회 라이스의 1점 홈런까지 총 5득점.
뉴욕 양키스는 8회와 9회 각각 2실점, 1실점했으나, 리드를 끝까지 잘 지키며 5-3으로 승리했다. 8회 카밀로 도발, 9회 데이비드 베드너가 실점했다.
이에 슐리틀러는 시즌 2번째 경기에서 2승째를 챙겼다. 반면 시애틀 선발투수 조지 커비는 6이닝 4실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인 끝에 첫 패배를 안았다.
완벽한 투구를 펼친 슐리틀러는 이날까지 시즌 2경기에서 11 2/3이닝을 던지며, 2승 무패와 평균자책점 0.00 탈삼진 15개를 기록했다. 볼넷 허용은 0개.
메이저리그 2년 차의 슐리틀러는 신장 198cm 체중 97kg의 매우 좋은 신체 조건을 가진 오른손 선발투수. 최고 101마일의 강속구를 자랑한다.
슐리틀러는 이날 경기에서도 최고 98.2마일(약 158km)의 포심 패스트볼을 던졌다. 또 슐리틀러의 포심 패스트볼은 구속 이상의 힘을 지녔다는 평가다.
뉴욕 양키스는 게릿 콜과 카를로스 로돈이 이탈한 상태. 슐리틀러는 두 베테랑 투수가 없는 사이 뉴욕 양키스 마운드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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