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205만원 제시…매출 성장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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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2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추후 공장 착공·증설의 불확실성은 있지만 매출 성장은 유지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를 기존 186에서 205만원으로 높였다.
하나증권은 올해 1분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9% 상승한 5605억원으로 전망했다.
또 올해 4분기에 1공장이 한 분기 동안 유지보수에 들어가지만 3만 리터의 소규모이고 매출은 내년 1분기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올해 가이던스에 영향은 없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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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전경.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mk/20260402084501545fbzd.jpg)
하나증권은 올해 1분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9% 상승한 5605억원으로 전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5% 상승한 1조2647억원으로 예상했다.
환율은 높은 기조를 유지하고 있지만 아직은 당초의 연간 전망(가이던스)인 매출 15~20%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봤다. 또 올해 4분기에 1공장이 한 분기 동안 유지보수에 들어가지만 3만 리터의 소규모이고 매출은 내년 1분기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올해 가이던스에 영향은 없다고 짚었다.
다만 미국 록빌에 있는 생산시설 인수가 지난 3월 말일에 마무리된 만큼 시설·재고 등의 추가 인수 비용이 재무에 반영될 것으로 봤다. 그 외 인수 과정에 따르는 제반 비용도 올해 2분기에 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한 해 5공장이 4월부터 가동된 만큼 고정비의 급격한 상승을 우려했지만 지급수수료 외에 신공장 가동 관련 분기별 급격한 비용 상승은 관찰되지 않았다고 봤다. 이에 이번 분기도 특이 사항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하나증권은 당초 가이던스가 록빌 생산분을 반영하고 있지 않은 만큼 인수 절차 완료에 따라 2분기 생산분의 매출이 3분기부터 반영될 것으로 봤다. 이에 이번 실적 발표나 늦어도 2분기 실적 발포 때 가이던스를 소폭 상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시설 인수 완료에 따라 록빌 공장의 증설도 기대할 수 있지만 관세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봤다. 이에 6공장 착공과 록빌 공장 증설 중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도 불확실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김선아 하나증권 연구원은 “미국 생산 시설 확보로 관세 변수에 대한 대응력을 갖췄다”며 “송도에 6~8공장을 추가하더라도 제2캠퍼스는 자동화 설비를 갖추고 있으므로 이익률 안정화 효과가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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