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회장님들 사이에 껴서..." 안재욱, 청와대 국빈 만찬 초대받고 식은땀 흘린 이유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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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배우 안재욱이 청와대 국빈 만찬에서 겪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약칭 같이 삽시다)'에서는 안재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연인즉슨, 안재욱이 최근 작품에서 기업 회장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친 직후 국빈 만찬에 참석하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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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배우 안재욱이 청와대 국빈 만찬에서 겪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약칭 같이 삽시다)'에서는 안재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재욱은 과거와는 사뭇 다른 이유로 청와대에 초청받았던 특별한 경험을 털어놨다. 안재욱은 “이전에도 다른 이유로 초대받은 적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정말 재밌는 상황이 연출됐다”며 운을 뗐다.
사연인즉슨, 안재욱이 최근 작품에서 기업 회장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친 직후 국빈 만찬에 참석하게 된 것. 당시 만찬 자리는 실제 내로라하는 정·재계 총수들이 대거 집결한 엄숙한 자리였다.

안재욱은 본인은 드라마 속 회장일 뿐인데, 내 옆에는 진짜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회장님들이 계셨다며 당시 느꼈던 묘한 중압감과 식은땀 나는 상황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드라마와 현실 사이의 커다란 간극에 뻘쭘하게 서 있을 수밖에 없었다고.
작품 속 안재욱의 회장 연기가 워낙 강렬했던 탓인지, 실제 재계 인사들조차 그를 향해 자연스럽게 “회장님"이라고 인사를 건넸다는 것. 안재욱의 실감 넘치는 에피소드에 보는 이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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