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2호 "아름다운 달이 떠오르고 있다"

김대호기자 2026. 4. 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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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년만에 달 탐사 유인우즈선 발사
착륙 없이 10일 간 궤도 돌고 귀환
NASA의 아르테미스 2호가 한국 시간 2일 7시 36분 미국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달을 향해 날아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아르테미스 2호 "아름다운 달이 떠오르고 있다"

"아름다운 달이 떠오르고 있고, 우리는 바로 그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NASA의 역사적 달탐사 유인 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가 비행 시작 후 9분이 지나, 기장 리드 와이즈먼의 통신 내용이다.

54년 만에 인류를 달 궤도로 보내는 유인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Artemis II)가 발사 돼 전 세계인이 주목하고 있다.

NASA는 2026년 4월 1일(현지시간), 한국 시간으로 2일 오전 7시 36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아르테미스의 역사적인 미션이 시작됐다. 인류를 달 궤도로 보내는 역사적인 유인 우주 비행이다. 다만 이번 비행은 약 10일 동안 계획돼 있지만 달 착륙 없이 달 뒤편을 돌아 지구로 돌아 오는 '자유 귀환 궤도(Free return trajectory)' 비행이다.

아르테미스 2호에는 기장 리드 와이즈먼(Reid Wiseman·미국 NASA), 최초의 유색인종 달 탐사 대원 빅터 글로버(Victor Glover·미국 NASA) 조종사, 최초의 여성 달 탐사 대원 크리스티나 코크(Christina Koch·미국 NASA), 최초의 비미국인 달 탐사 대원 제레미 한센(Jeremy Hansen·캐나다 CSA) 등 4명의 우주비행사가 역사적인 임무를 수행 하고 있다.

NASA는 현재 유튜브를 통해 아르테미스 2호가 주엔진 분리, 태양광 패널 전개, 통신 성공 등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중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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