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18위 잘 나가는데…한국 FIFA 랭킹 25위 '3계단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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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A매치 2연패 영향으로 하락했다.
FIFA가 1일(한국시간) 발표한 남자 축구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기존 22위에서 세 계단 하락한 25위를 기록했다.
대표팀은 코트디부아르에 0-4로 완패한 데 이어 오스트리아에도 0-1로 패하며 2연패를 기록했다.
오는 6월 12일 첫 경기 상대인 체코는 두 계단 오른 4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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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A매치 2연패 영향으로 하락했다.
FIFA가 1일(한국시간) 발표한 남자 축구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기존 22위에서 세 계단 하락한 25위를 기록했다.
이번 순위 하락은 유럽 원정 평가전 결과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대표팀은 코트디부아르에 0-4로 완패한 데 이어 오스트리아에도 0-1로 패하며 2연패를 기록했다. 특히 두 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치며 경기력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오는 6월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점검 무대였던 만큼, 대표팀의 경기력에 대한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월드컵 A조에서 맞붙을 상대국들도 순위변동이 있었다. 오는 6월 12일 첫 경기 상대인 체코는 두 계단 오른 41위를 기록했다. 19일 2차전에서 만날 개최국 멕시코는 한 계단 상승한 15위다. 25일 조별리그 최종전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은 60위로 순위를 유지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내 순위는 일본, 이란, 한국 순으로 변동이 없었다. 최근 A매치에서 '유럽 강호'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를 제압한 일본은 한 계단 도약한 18위에 올랐다.
세계 랭킹 1위는 프랑스가 차지했다. 이어 스페인,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포르투갈, 브라질, 네덜란드, 모로코, 벨기에, 독일 순으로 톱10을 형성했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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