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3안타' 이정후, 2일 SD '에이스' 상대 '무안타' 침묵…팀도 1:7패, 2연승 마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날 2루타 2개 포함 3안타를 몰아쳤던 이정후가 하루 만에 타석에서 침묵했다.
때문에 이날도 타석에서 이정후의 활약이 기대됐지만 무안타에 그쳤다.
이정후는 다시 만난 피베타를 상대로 3볼 1스트라이크에서 볼넷을 얻어내 1루에 진루했다.
원아웃 주자 2루 찬스 때 등장한 이정후는 상대팀 바뀐투수 아드리안 모레혼을 상대로 1스트라이크에서 2구, 98.3마일짜리 싱커를 타격했으나 유격수 앞 땅볼로 아웃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전날 2루타 2개 포함 3안타를 몰아쳤던 이정후가 하루 만에 타석에서 침묵했다. 이정후가 타격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자 팀도 패했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2일(한국시간) 홈팀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파크'에서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샌프란시스코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이정후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6번 타자, 우익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정후는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전날 경기에서 2루타 2개 포함 3안타를 몰아치며 뜨거웠다. 팀도 이정후의 활약에 힘입어 2연승을 내달렸다. 때문에 이날도 타석에서 이정후의 활약이 기대됐지만 무안타에 그쳤다.

이정후의 첫 번째 타석은 2회초 공격 때 찾아왔다. 원아웃 주자 2루 찬스 때 나온 이정후는 샌디에이고 '에이스' 닉 피베타가 던진 초구, 95.2마일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했지만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타구속도가 85.2마일에 그쳤을 만큼 정타가 아니었다.
두 번째 타석은 5회초에 마련됐다. 이정후는 다시 만난 피베타를 상대로 3볼 1스트라이크에서 볼넷을 얻어내 1루에 진루했다. 하지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세 번째 타석은 7회초에 찾아왔다. 원아웃 주자 2루 찬스 때 등장한 이정후는 상대팀 바뀐투수 아드리안 모레혼을 상대로 1스트라이크에서 2구, 98.3마일짜리 싱커를 타격했으나 유격수 앞 땅볼로 아웃됐다. 팀이 0:3으로 뒤진 상황에서 맞이한 득점찬스였기에 아쉬움이 배가 됐다.

이정후의 이날 네 번째 타석은 9회초 샌프란시스코의 정규이닝 마지막 공격 때 차려졌다.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기대했지만 결과는 헛스윙 삼진이었다.
이정후가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가운데 샌프란시스코는 홈팀 샌디에이고에 1:7로 패하며 2연승을 마감했다.
사진=이정후©MHN DB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젠더 갈등' 터진 최현석 딸 '임신' 일화…"왜 긁혀"vs"일상 공유" [MHN이슈] - MHN / 엠에이치앤
- 손흥민 위상 대단하다...아스날 레전드도 극찬 "쏘니는 토트넘, 한국 싫어해도 좋아할 수밖에 없
- 린 '노출 논란' 자극적 프레임 "의문"…이혼 후 '이슈 소비' 중심에 [MHN이슈] - MHN / 엠에이치앤
- 뭘 입어도 예쁘네...아이브 장원영, 떡볶이 코트 '큐티'→호피 스타킹 '섹시' - MHN / 엠에이치앤
- '정국 열애설' 윈터, 비난+응원 댓글 폭주에도...SNS 폭풍 업데이트 - MHN / 엠에이치앤
- 韓 떠나며 펑펑 울던 린가드, PL 복귀 사실상 무산...웨스트햄, 린가드 영입전 철수 "누누 감독이
- '삼성맨 다 됐네!' 강민호, 삼성과 2년 최대 20억 FA 계약...프로야구 최초 4번째 FA - MHN / 엠에이치
- 역대급 '섹시美'...치어리더 김나연, 한겨울 비키니 몸매 '대박' - MHN / 엠에이치앤
- '영향력 여전하네!' 박지성, FIFA 이해관계자위원회 위원 선임...2029년까지 활동 - MHN / 엠에이치앤
- ifeye, 2월 8일 대만 첫 팬콘서트 개최…공식 포스터 오픈 '글로벌 열기 최고조' - MHN / 엠에이치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