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기획사의 만행 폭로… "몰래 연애 시켜 이별통보 부탁"
김진석 기자 2026. 4. 2. 07:49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성시경이 연예 기획사의 뒷이야기를 폭로했다.
1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4'에는 한국 가요사 발라드의 중심인 윤종신과 성시경이 출연했다.
이날 성시경은 "예전에 발라드 가수가 감정이 잘 안 나온다 싶으면 기획사가 뒤에서 몰래 연애를 시켜 상대방에게 대차게 이별 통보를 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진짜냐'고 손석희가 되묻자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 들었다. 예전에는 순애보가 중요했다면 요즘은 헤어짐을 SNS로 하기도 하지 않나. 연애 감정의 패턴 자체가 많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역시나 성시경의 달라진 외모도 화제였다. 성시경은 "웃을텐데 사실 화장품 모델이 됐다. 4월쯤 공개될 예정인데 누구나 쓸 수 있는 화장품이다. 중년 남자 모델을 써주는 것만으로도 고맙고 미안한데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이 뭘까 싶어서 몸 상태를 좋게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했다"며 "밤에 1시간씩 걷고 뛰는 유산소를 했고 촬영이 있는 날은 하루 세 번씩 운동했다. 첫 달은 달걀·고구마·광어회·영양제로만 버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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