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중원 보강 첩첩산중...'카세미루 대체자' 토날리, 에이전트가 "레알과 접촉, 맨시티도 유력한 행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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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로 토날리 영입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1일(한국시간) "토날리의 대리인들이 이번 여름 이적을 확정 짓기 위해 행보를 서두르고 있다. 행선지를 넓히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최근 레알 마드리드와 접촉했으며, 맨체스터 시티를 비롯한 다른 최정상급 구단들도 토날리 영입을 위해 강력히 밀어붙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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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산드로 토날리 영입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1일(한국시간) "토날리의 대리인들이 이번 여름 이적을 확정 짓기 위해 행보를 서두르고 있다. 행선지를 넓히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최근 레알 마드리드와 접촉했으며, 맨체스터 시티를 비롯한 다른 최정상급 구단들도 토날리 영입을 위해 강력히 밀어붙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토날리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최대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드필더인데, 지난겨울 이적시장에서부터 여러 팀의 영입 명단에 올랐다. 아스널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시티 등이 관심을 가졌다. 이번 시즌 47경기 3골 7도움으로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현재 상황은 맨시티가 가장 앞서고, 거기에 레알이 참전한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중원 보강을 강력히 원하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시티가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꼽히고 있다. 여기에 레알까지 토날리를 영입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로드리, 엔조 페르난데스,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를 주시하던 레알은 토날리까지 영입을 원하며 이적 가능성을 타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아스널, 첼시, 리버풀 또한 토날리 측의 접근을 받고 다양한 수준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어디가 됐든 토날리는 떠날 가능성이 높다. '팀토크'는 "뉴캐슬은 공식적으로 판매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지만, 중개인들 사이에서는 8천만 파운드(약 1,610억 원) 선에서 합의가 이뤄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특히 뉴캐슬의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실패가 토날리의 이적 결심에 결정적인 명분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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