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후보 노승희 "퍼트 1위가 세부적인 목표" [KLPGA 더시에나오픈]

강명주 기자 2026. 4. 2.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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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의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두 번째 대회인 동시에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다른 선수들로부터 우승후보로 지목받은 노승희는 "응원에 힘입어 최선을 다해보겠다"며 우승 스코어는 16언더파 정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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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유현주, 유현조, 홍정민, 방신실, 서교림, 이예원, 이가영, 박현경, 박민지, 임희정, 배소현, 박혜준, 고지우, 고지원, 김민솔, 이율린, 임진영 프로 등과 함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인 신설 대회 더 시에나 오픈 2026에 출전하는 노승희 프로가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의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두 번째 대회인 동시에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일에 공식 기자회견이 진행되었다. 올해 첫 우승에 도전하는 노승희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노승희는 "처음 열리는 코스에서 경기해서 긴장 설렌다"며 "새로운 코스라 적응이 필요하지만 잘 해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노승희는 "그린이 빠르고 경사가 많다. 내리막 퍼트에 걸리면 보수적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중요하다. 거리감을 잘 맞추는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최대한 오르막 퍼트를 남기는 공략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노승희는 "그린 적중율 톱10과 퍼트 1위를 하는 게 세부적인 목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해 상금순위 2위, 대상포인트 4위, 평균타수 4위에 오른 노승희는 페어웨이 안착률 3위, 그린적중률 23위, 평균퍼팅 9위로 시즌을 마쳤다.



올해 개막전에서는 페어웨이 안착률 40위, 그린적중률 74위, 평균퍼팅 18위를 작성했다.



 



그러면서 "지난 시즌 1년 내내 잘 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한 노승희는 "더 잘하려고 하기보다는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전지훈련에 임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승희는 "훈련 때는 같이 간 남자 프로들에게 쇼트게임을 많이 배웠다. 그린 주변에서의 자신감이 있어야 아이언을 더 과감히 잘 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어프로치 연습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노승희는 2025시즌 우승은 1회였지만, 준우승 5회와 3위 2회 등 누구보다 여러 번 우승 경쟁을 벌였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다른 선수들로부터 우승후보로 지목받은 노승희는 "응원에 힘입어 최선을 다해보겠다"며 우승 스코어는 16언더파 정도 예상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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