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결혼' 배우 이민호, 작년 여름부터 럽스타 한창이었다…"예비 신부는 일반인" [RE:스타]


[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이태리(본명 이민호)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가 지난해 생일에 연인과 함께한 정황이 뒤늦게 포착돼 주목받고 있다.
이태리는 지난해 6월 자신의 계정에 “HAPPY BIRTHDAY QUEEN”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 그는 하트 모양 케이크를 앞에 두고 생일을 즐기는 모습으로, ‘HAPPY BIRTHDAY QUEEN’ 문구가 적힌 띠지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와인을 마시던 중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보내는 장면과 함께, 와인잔에 비친 긴 생머리 여성의 실루엣이 궁금증을 자아냈다.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1일 “이태리가 오는 5월, 소중한 인연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이태리 배우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이태리는 결혼 준비 과정 전반에 걸쳐 사생활 보호에 각별히 신경 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1993년생인 이태리는 1998년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정배’ 역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거침없이 하이킥', '해를 품은 달', '옥탑방 왕세자'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입지를 다졌다. 2018년 활동명을 이태리로 변경한 그는 '뷰티 인사이드', '어쩌다 발견한 하루', '구미호뎐', '이 연애는 불가항력'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 2월에는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잘생긴 트롯'을 통해 트로트에 도전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입지를 다져온 만큼, 결혼 이후 그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와이원엔터테인먼트, TV리포트 DB, 이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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