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WBC 국대들 ‘안현민-문현빈 나란히 아치’
박주미 2026. 4. 2. 07:08
[앵커]
WBC 대회를 마치고 돌아온 국가대표 타자들이 프로야구에서 연일 홈런 잔치를 펼치고 있습니다.
이틀 전 기아 김도영이 시작한 홈런 쇼가 KT 안현민, 한화 문현빈으로 이어졌는데요,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만원 관중에 응답하듯 1회부터 홈런 잔치가 펼쳐진 대전 구장입니다.
시작은 괴력의 타자, KT 안현민.
괴물 투수 한화 류현진을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를 펼치고, 비거리 130m 대형 솔로 아치를 그렸습니다.
146km 직구를 벼락같은 스윙으로 자신의 시즌 첫 홈런으로 만들었습니다.
근육 세리머니를 뽐낸 안현민과 고개를 떨군 류현진의 대조 속에 홈런 바통은 1회 말 한화 문현빈이 이어받습니다.
고영표의 커터를 받아친 타구가 오른쪽 담장으로 향하고 올 시즌 몬스터월 첫 홈런으로 장식됐습니다.
삼성 구자욱은 두산전에서 6회 결승 투런 아치를 그려 WBC 대표 타자들의 홈런 릴레이에 합류했습니다.
포수 중책에도 꾸준히 경기에 나온 삼성 강민호는 최초의 2천 5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습니다.
삼성은 안타 13개로 13득점을 올리며 두산을 물리치고 기다려 온 시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영상편집:이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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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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