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박하선·예지원, 화류 비련극 ‘홍도’ 캐스팅

KBS 2026. 4. 2.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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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는 좀처럼 보기 드문 연극 장르죠, 기생을 주인공으로 한 '화류 비련극' 장르의 작품 한 편이 공연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출연하는 배우들이 무척 익숙하고 쟁쟁한데요.

함께 확인하시죠.

배우 '박하선'씨를 비롯해 '예지원'씨와 '정보석'씨까지.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친근한 스타들이 연극 무대에서 만났습니다.

오는 10일부터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막을 올리는 연극 '홍도'의 주인공들인데요.

1930년대 신파극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이 작품은 가족을 위해 기생이 된 '홍도'와, 명문가 자제의 비극적 사랑을 다루고요, '홍도'역에는 박하선 씨와 예지원 씨가 함께 캐스팅됐습니다.

이 중 예지원 씨는 2016년, 작품의 초연 당시에도 같은 배역을 맡아 호평받은 적 있는데요.

예지원 씨는 극 중 홍도의 나이가 18살인 데다, 초연 이후 10년이 지난 만큼 그에 맞는 연기를 펼치고자 열심히 연습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잇슈 컬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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