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멕시코-체코-남아공, 서로 '해볼만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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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임할 48개국이 모두 확정됐다.
한국은 A조에서 개최국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32강 경쟁을 펼친다.
A조는 한국, 멕시코, 남아공에 유럽 PO 막차를 탄 체코가 더해져 완성됐다.
아무래도 개최국이라 조별리그 전 경기를 홈에서 치르며,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도 16위(한국 25위, 체코 41위, 남아공 60위)로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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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임할 48개국이 모두 확정됐다. 한국은 A조에서 개최국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32강 경쟁을 펼친다.
조 편성 당시부터 독보적인 강자가 없어 '꿀조'라는 평가가 많았던 A조. 그만큼 서로를 그리 높게 보지는 않지만, 자신들의 불안 요소 역시 부정할 수 없어 더 재밌을 A조다.

1일(이하 한국시간) 대륙 간 플레이오프(PO)를 끝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48개국이 모두 확정됐다.
A조는 한국, 멕시코, 남아공에 유럽 PO 막차를 탄 체코가 더해져 완성됐다. 독보적 1강은 없지만, 그래서 모두가 전력을 다해 임할 조다.
현시점에서 가장 불안 요소가 적을 팀은 멕시코로 보인다. 아무래도 개최국이라 조별리그 전 경기를 홈에서 치르며,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도 16위(한국 25위, 체코 41위, 남아공 60위)로 가장 높다.

멕시코 대표팀의 전반적인 전력이 예년보다 약해졌다고는 해도, 이 역시 A조에서는 가장 강하다고 평가받는다. 최근 포르투갈(5위)-벨기에(9위) 등 유럽 강호들과의 평가전에서도 모두 무승부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부상이 발목을 잡는다. 이르빙 로사노(샌디에이고), 에드손 알바레스(페네르바체), 로드리고 우에스카스(코펜하겐), 마테오 차베스(AZ 알크마르)를 포함해 국가대표에 승선할 만한 실력자 10명 이상이 부상으로 빠져 있다. 월드컵 최종 명단을 발표하는 5월 전까지 이 선수들이 건강히 돌아오지 못한다면 전력 구성에 골머리를 앓을 멕시코다.

한국, 체코, 남아공은 들쑥날쑥한 경기력을 잡아야 한다. 지난해 개최국 미국을 잡고 멕시코와 비겼던 한국은 최근 피파랭킹 30위권인 코트디부아르에 0-4 패배를 당했다.
체코 역시 유럽 PO 아일랜드와 덴마크를 연달아 잡고 올라오는 저력을 보여줬지만, 애초에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FIFA 랭킹 123위인 페로 제도에게 패하면서 본선으로 직행하지 못했다. 남아공 역시 지난해 가나를 1-0으로 잡은 반면, 최근 파나마와 친선 2연전에서는 1무1패로 부진했다.
역대급 혼전을 기대하게 하는 A조 구성원들의 혼란스러운 현재 상황이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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