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조 "하루 달걀 10개씩 먹으며 체력훈련 했어요" [KLPGA 더시에나오픈]

강명주 기자 2026. 4. 2. 0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의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두 번째 대회인 동시에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유현조는 "해외 첫 개막전을 했지만.. 국내 개막전이라 떨린다. 전지훈련에서 한 것을 잘 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성현, 유현주, 홍정민, 방신실, 서교림, 노승희, 이예원, 이가영, 박현경, 박민지, 임희정, 배소현, 박혜준, 고지우, 고지원, 김민솔, 이율린, 임진영 프로 등과 함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인 신설 대회 더 시에나 오픈 2026에 출전하는 유현조 프로가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의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두 번째 대회인 동시에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일에 공식 기자회견이 진행되었다. 올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유현조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현조는 "해외 첫 개막전을 했지만.. 국내 개막전이라 떨린다. 전지훈련에서 한 것을 잘 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겨울 전지훈련을 두바이로 다녀온 유현조는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이 쇼트게임이고, 또 30-100미터 안쪽 웨지샷 연습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현조는 "작년 하반기에 체력이 떨어지면서 집중력을 잃었는데, (전지훈련에선) 하루에 계란 10개를 먹으면서 체력 훈련에도 집중했다"고 덧붙였다.



 



두바이 때 상황 설명을 요청하자, 유현조는 "미사일이 날아가는 것을 실제로 봤다. 근처에 파편 떨어지는 소리도 들었다. 잠도 잘 못 자고 힘들었지만, 코치님과 함께 멘탈 훈련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고 했다"고 당시를 돌아봤다.



 



이번 코스에 대해 유현조는 "아마추어 때 경기해 봤는데 좋은 기억이 있다"고 언급한 뒤 "그런데 이번에 쳐 보니, 코스가 어렵다. 그린 상태는 좋지만 빨라서 조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유현조는 이번 대회 세부적인 목표로 "3퍼트를 안 하는 것과 리커버리율을 높이는 것이다"고 말했다.



 



예상 우승자와 예상 우승 스코어를 묻자, 유현조는 "우승자를 한 명 꼽긴 어렵지만 (공식 기자회견에 함께 자리한) 노승희를 꼽고 싶다. 샷 정확도가 높고 정말 잘한다"고 답하며 "코스 어려워 핀 위치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승하려면) 10언더파 정도 되어야 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