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흘린 코피 꼭 보상"...'전쟁추경' 준비 예산처 공개 칭찬

제주방송 신동원 2026. 4. 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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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된 가운데 추경안을 준비한 기획예산처 공무원에 공개적으로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

그는 "워낙 긴급한 상황이라 무리하게 추경예산안 조기 편성을 지시했는데 코피까지 흘리며 훌륭하게 잘 해내 주셨다"면서 "혹 필요한 게 있으면 박홍근 장관님 통해 얘기해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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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한 상황에 무리하게 지시...정말 애쓰셨다"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은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된 가운데 추경안을 준비한 기획예산처 공무원에 공개적으로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젯(1일) 밤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17일 만에 '최단기 추경'...밤새고 코피 쏟으며 만든 민생 방파제'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흘리신 코피는 꼭 보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워낙 긴급한 상황이라 무리하게 추경예산안 조기 편성을 지시했는데 코피까지 흘리며 훌륭하게 잘 해내 주셨다"면서 "혹 필요한 게 있으면 박홍근 장관님 통해 얘기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기획예산처 공무원 여러분, 정말로 애 많이 쓰셨다"며 "미안하고 감사하며 사랑한다"고 덧붙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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