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마이애미 알칸타라, 2026시즌 리그 첫 완봉승 달성

서장원 기자 2026. 4. 2. 06: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 투수 샌디 알칸타라가 2026시즌 첫 완봉승의 주인공이 됐다.

알칸타라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3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마이애미가 화이트삭스를 10-0으로 꺾으면서, 알칸타라의 완봉승이 완성됐다.

이날 알칸타라는 단 3개의 단타만을 허용했고, 7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화이트삭스 타선을 효율적으로 요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이트삭스전 9이닝 7K 무실점 역투…93구 '매덕스' 기록
2026시즌 MLB 첫 완봉승을 거둔 샌디 알칸타라. ⓒ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 투수 샌디 알칸타라가 2026시즌 첫 완봉승의 주인공이 됐다.

알칸타라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3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마이애미가 화이트삭스를 10-0으로 꺾으면서, 알칸타라의 완봉승이 완성됐다.

알칸타라는 이날 단 93개의 공으로 완봉승을 따내며 100구 미만으로 완투한 투수에게 붙는 '매덕스'를 기록했다.

23년 선수 생활 동안 총 35차례 완봉승을 따낸 '레전드' 투수 그렉 매덕스는 MLB가 투구 수를 공식 집계한 1988년부터 13번이나 공 100개 미만으로 완투했다.

투구하는 알칸타라.ⓒ AFP=뉴스1

알칸타라가 '매덕스'를 달성한 건 개인 통산 두 번째다.

이날 알칸타라는 단 3개의 단타만을 허용했고, 7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화이트삭스 타선을 효율적으로 요리했다.

시즌 개막전에서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압도적인 투구(7이닝 1실점 비자책)를 펼친 알칸타라는 이날 경기까지 무실점 행진을 15이닝으로 늘렸다.

마이애미는 개막 6경기를 5승1패로 마무리하며 2020년 이후 최고의 출발을 보였다.

superpow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