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알' 낳는 오타니, 월드시리즈 첫 홈런공 1억 7000만원에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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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슈퍼스타' 오나티 쇼헤이만 거치면 돈이 된다.
미국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1일(한국시간) "오타니가 지난해 월드시리즈에서 기록한 첫 번째 홈런공이 경매시장에서 11만 4000달러(약 1억 7000만원)에 낙찰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당시 오타니는 토론토 투수 브레이든 피셔를 상대로 이 홈런을 기록했고, 자신의 월드시리즈 첫 홈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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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메이저리그 '슈퍼스타' 오나티 쇼헤이만 거치면 돈이 된다. 그것도 상상을 뛰어 넘는 큰 돈이 된다.
미국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1일(한국시간) "오타니가 지난해 월드시리즈에서 기록한 첫 번째 홈런공이 경매시장에서 11만 4000달러(약 1억 7000만원)에 낙찰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공은 지난해 월드시리즈 1차전 7회초 공격 때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로저스 센터에서 나온 홈런공이다. 당시 오타니는 토론토 투수 브레이든 피셔를 상대로 이 홈런을 기록했고, 자신의 월드시리즈 첫 홈런이었다.
단순한 홈런공이 고가에 팔린 배경은 오타니의 상징성이 포함됐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그의 첫 월드시리즈 홈런이었다는 것도 한 몫했다.

최근 스포츠용품 수집시장에선 오타니와 관련된 것이라면 일단 돈이 되는 트렌드다.
실제로 지난 2024년 오타니가 메이저리그 역대 최초로 달성한 '50(홈런)-50(도루)' 기록의 홈런공은 경매시장에서 무려 436만 2000달러(약 58억원)에 팔렸다.
이뿐만이 아니다. 오타니가 최근 막을 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만전에 착용했던 유니폼은 150만 달러(약 23억원)에 낙찰됐다.
매체는 "오타니와 관련된 공이나 야구카드 유니폼 등은 앞으로도 시장에서 그 가치가 계속 상승할 것"이라며 "그의 인기와 경매시장에서의 가치는 현역선수 중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오타니와 관련된 역사적인 기록을 담은 야구공과 유니폼 등은 경매시장에서 500만 달러를 넘어 1000만 달러에 팔리는 것도 가능하다"고 예상했다.
사진=©MHN DB, WBC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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