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했던 뷔의 선택, 결과는?…‘Into the Sun’ 글로벌 호평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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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가 작사·작곡에 메인으로 참여한 'Into the Sun'이 글로벌 평단의 연이은 호평을 받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아리랑' 앨범 소개 자리에서 아웃트로 곡 'Into the Sun'을 공개했다.
결과적으로 'Into the Sun'은 단순한 앨범 수록곡을 넘어, 뷔의 음악적 방향성과 팀의 확장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상징적인 트랙으로 자리 잡았다.
뷔는 이번 앨범에서 수록곡 '2.0'의 작사·작곡에도 참여하며 창작자로서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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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뷔가 작사·작곡에 메인으로 참여한 ‘Into the Sun’이 글로벌 평단의 연이은 호평을 받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아리랑’ 앨범 소개 자리에서 아웃트로 곡 ‘Into the Sun’을 공개했다. 멤버 제이홉은 “마지막 곡은 태형씨의 ‘Into the Sun’”이라고 소개했고, 정국은 “태형이형이 또 한 칼 했지”라며 힘을 보탰다.
뷔는 “어떻게 이번 앨범에 마지막으로 갑자기 들어가게 됐다”며 수줍게 웃었다. 특히 그는 자신의 자작곡임에도 수록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멤버들의 반응은 분명했다. RM은 “이 노래가 너무 아름다운 게 노을 지는 태양으로 뛰어가는 7명의 뒷모습 같다”, 진은 “엔딩에 잘 어울리는 노래예요”, 슈가는 “아웃트로로 너무 좋아”라고 평가했다.
작업 과정 역시 인상적이다. 프로듀서 니티는 “뷔가 마이크를 잡고 크레이지 보코더를 사용하던 순간이 기억난다”며 “20분간 즉흥 연주가 이어졌고, 작곡 캠프 중 가장 즐거웠던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곡은 공개 이후 해외 주요 매체에서 일제히 주목받았다.
롤링스톤은 “황홀한 마지막 곡으로, 느리고 반짝이는 템포와 가성 화음이 장엄한 일몰을 연상시킨다”고 평가했다.
뉴욕 타임스는 “애절한 기타와 휘파람, 후렴의 조합이 최면처럼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고 짚었다.
헐리우드 리포터는 “BTS가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하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BBC는 “디지털 보컬 효과와 스타디움 록 전환이 감정선을 극대화한다”고 했고, 가디언 역시 “흥미로운 피날레를 완성한 곡”이라고 평했다.
결과적으로 ‘Into the Sun’은 단순한 앨범 수록곡을 넘어, 뷔의 음악적 방향성과 팀의 확장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상징적인 트랙으로 자리 잡았다.
뷔는 이번 앨범에서 수록곡 ‘2.0’의 작사·작곡에도 참여하며 창작자로서 영역을 넓히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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