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주·유현조, 더 시에나 오픈 첫날 누구와 맞붙나? [KLPGA]

백승철 기자 2026. 4. 2.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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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개월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 나오는 인기스타 유현주(32)가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김재희(25), 안지현(27)과 동반 샷 대결을 벌인다.

유현주처럼 K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안지현은 2025시즌 2부 투어에서 뛰었고, 드림투어 상금순위 20위 이내로 올해 정규투어에 복귀했다.

세 선수는 유현주 바로 앞 조에 편성되었고, 낮 12시 25분 1번홀에서 티오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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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에 출전하는 유현주, 유현조 프로. 사진은 공식 포토콜에 참가한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5~6개월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 나오는 인기스타 유현주(32)가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김재희(25), 안지현(27)과 동반 샷 대결을 벌인다.



 



세 선수는 2일 낮 12시 40분 경기도 여주의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 1번홀에서 나란히 출발한다.



 



김재희는 2024년 3월 해당 시즌 개막전으로 진행된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에서 KLPGA 투어 1승을 기록했다.



 



김재희는 2021년 정규투어 데뷔 후 가장 부진을 겪었던 작년에는 시즌 상금 60위에 머물렀다. 29개 대회에 출전해 21번 컷 통과했으며, 한 번도 톱10에 들지 못했다. 



올 시즌 반등을 기대하는 김재희는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공동 29위로 순조롭게 첫발을 디뎠다.



 



유현주처럼 K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안지현은 2025시즌 2부 투어에서 뛰었고, 드림투어 상금순위 20위 이내로 올해 정규투어에 복귀했다.



안지현은 작년에 추천 선수로 참가한 KLPGA 투어 4개 대회에 이어 올해 개막전까지 연달아 컷 탈락 쓴맛을 봤다.



 



지난해 KLPGA 투어 대상과 평균타수상을 차지한 유현조(21)는 2025년 상금왕 홍정민(24), 올해 개막전 우승자 임진영(23)과 오프닝 라운드에서 정면 승부한다. 



세 선수는 유현주 바로 앞 조에 편성되었고, 낮 12시 25분 1번홀에서 티오프한다.



 



아울러 박현경은 고지우, 정윤지와 함께 2025시즌 우승자 그룹을 만들었다. 이들 셋은 낮 12시 5분에 1번홀에서 시작한다.



 



또 다른 유력한 우승후보 이예원, 방신실, 노승희 조는 오전 8시 45분에 10번홀부터 첫 티샷을 날린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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