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과천선' 서인영, 새엄마 최초 공개…"부모님 이혼 많이 원망" [핫피플]

장우영 2026. 4. 2.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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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서인영이 부모님의 이혼 등 가족에 얽힌 이야기를 최초로 밝혔다.

서인영은 "엄마가 이혼하자고 해서 부모님이 내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이혼하셨다"라며 "아버지가 저와 동생을 데리고 살았다"고 가정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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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서인영이 부모님의 이혼 등 가족에 얽힌 이야기를 최초로 밝혔다.

1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남양주에서 조용히 잠적하며 지내는 서인영 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서인영이 20년 동안의 서울 삼성동 생활을 정리하고 남양주로 이사온 뒤 백수로 지내는 일상이 담겼다. 서인영은 아버지가 근처에 살고 공기가 좋아 이사를 오게 되었다면서 화려했던 과거의 모습과는 달리 불필요한 짐을 줄이고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삶을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인영은 과거 수백 켤레에 달했던 이른바 ‘아가들’이라고 불렀던 하이힐들과 명품 가방 등을 대부분 처리했으며, 현재는 반려견들과 함께 알콩달콩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서인영은 다리 마사지기, 겨드랑이 마사지기 등을 통해 독소를 빼내고 가발을 쓰고 춤을 추며 스트레스를 푸는 다소 엉뚱한 모습을 보였다.

집 내부를 소개하던 중 서인영은 “남자만 있으면 된다”며 “누가 보면 내가 남자에 환장한 사람처럼 보일 것 같다. 이혼한 지 좀 됐는데 기사가 늦게 나지 않았냐. 그런데 지금 이렇게 말하는 걸 보면 내가 남자 없으면 못 사는 줄 알겠다”고 말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특히 서인영은 친어머니가 4년 전에 돌아가셨다고 밝혔다. 서인영은 “엄마가 이혼하자고 해서 부모님이 내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이혼하셨다”라며 “아버지가 저와 동생을 데리고 살았다”고 가정사를 밝혔다.

이어 서인영은 “새엄마가 오고 나서 마음적으로 힘들긴 했다. 새엄마는 잘해주려고 하는데 나는 사춘기니까 ‘새엄마 때문에 우리 부모님이 이혼했다’라는 오해를 하기도 했다”라며 “그런데 새엄마랑 아빠랑 정말 사이가 좋다. 이혼한 친엄마도 ‘그 둘은 정말 잘 맞는다’고 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서인영은 다음주 공개되는 영상에서 새엄마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서인영은 새엄마와 살가운 분위기를 보였고, “닮지 않았냐”고 말하며 친모녀 같은 모습을 보였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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