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미누, 지상파 첫 MC 낙점…'영재발굴단 인피니티'

남정현 기자 2026. 4. 2.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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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영재발굴단' 새 시즌에 9년 전 '발레 영재'로 화제를 모았던 전민철이 재출연한다.

2일 오후 첫 방송되는 SBS TV 예능프로그램 '영재발굴단 인피니티'는 전국 곳곳에 숨겨진 인재를 발굴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이들의 성장 과정과 미래까지 함께 조명한다.

전민철은 "지난 9년 동안 노력하고 발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꿈을 이뤄나갔다"며 "그 과정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에 뿌듯하고, 다시 '영재발굴단'에 나오게 돼 행복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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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민철 '영재발굴단 인피니티'(사진=SBS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돌아온 '영재발굴단' 새 시즌에 9년 전 '발레 영재'로 화제를 모았던 전민철이 재출연한다.

2일 오후 첫 방송되는 SBS TV 예능프로그램 '영재발굴단 인피니티'는 전국 곳곳에 숨겨진 인재를 발굴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이들의 성장 과정과 미래까지 함께 조명한다.

배우 차태현, 오마이걸 미미, 입시 유튜버 미미미누가 MC로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는 2017년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편에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겼던 전민철의 근황이 전격 공개된다.

당시 전민철은 또래를 압도하는 춤선과 표현력으로 주목받았는데, 성장기 특유의 신체 변화와 아버지의 반대 속에서도 발레리노의 꿈을 놓지 않던 소년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현재 10여 년이 흐르고 전민철은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 퍼스트 솔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마린스키 발레단은 발레의 본고장 러시아를 대표하는 세계 정상급 발레단이다.

전민철은 "지난 9년 동안 노력하고 발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꿈을 이뤄나갔다"며 "그 과정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에 뿌듯하고, 다시 '영재발굴단'에 나오게 돼 행복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힌다.

방송에서는 '제2의 전민철'을 꿈꾸는 꿈나무 4인의 이야기도 소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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