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가장 가슴 아파”…6연타석 삼진 벗어난 한화 노시환, 김경문 뚝심에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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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했으면 좋겠네요."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60)은 1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홈경기를 앞두고 전날 잇따른 삼진으로 고개 숙인 중심타자 노시환(26)을 위로했다.
노시환은 지난달 31일 경기서 5타수 무안타 5삼진으로 침묵했다.
노시환은 1일 경기서 믿음에 보답할 희망을 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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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60)은 1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홈경기를 앞두고 전날 잇따른 삼진으로 고개 숙인 중심타자 노시환(26)을 위로했다.
노시환은 지난달 31일 경기서 5타수 무안타 5삼진으로 침묵했다.
2019년 데뷔한 그가 한 경기서 삼진 5개 이상을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와 11년 최대 307억 원의 비(非)프리에이전트(FA) 다년계약 체결로 기대를 모았기 때문에 아쉬움도 컸다.
하지만 김 감독은 ‘뚝심’을 보였다.
그는 지난달 26일 미디어데이서 ‘노시환의 다년계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노)시환이는 그 정도 대우를 받을 만한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1회말 첫 타석서 삼진으로 물러난 그는 전날 경기부터 6연타석 삼진으로 고개를 숙이는 듯했다.
그는 3·5회말에도 연달아 뜬공으로 돌아섰지만 7회말 들어 무안타의 흐름을 깼다.
노시환은 4-6으로 뒤진 7회말 선두타자로 중전안타를 때렸다.
KT 불펜 한승혁과 2B-1S로 맞선 그는 스트라이크존 바깥쪽으로 흘러나간 슬라이더를 당겨 안타를 만들어냈다.
물꼬를 튼 뒤 8회말 볼넷으로 멀티 출루를 작성한 그는 한화가 6득점의 빅이닝을 만드는 데도 기여했다.
비록 팀은 11-14로 져 시즌 첫 2연패에 빠졌지만 노시환에게서 희망을 본 건 고무적이다.
김 감독은 “시환이가 얼른 회복했으면 좋겠다. (31일 경기는) 본인이 가장 가슴 아파하지 않았겠는가. 분명 빠르게 회복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믿었다.
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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