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파도 형상화해 ‘서산’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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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의 '해뜨는서산'이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브랜드슬로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1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며 매년 대한민국의 최고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뉴욕페스티벌의 발표에 따르면 해뜨는서산은 브랜드 이미지 파워, 품질 경쟁력, 글로벌 경쟁력, 종합 호감도 등에서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 슬로건(BI)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NCI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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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며 매년 대한민국의 최고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뉴욕페스티벌의 발표에 따르면 해뜨는서산은 브랜드 이미지 파워, 품질 경쟁력, 글로벌 경쟁력, 종합 호감도 등에서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 슬로건(BI)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NCI 1위를 차지했다.
서산시는 ‘상서로울 서(瑞)’ 자를 지닌 서산시의 상승·도약·전진의 의미를 담은 브랜드 슬로건 ‘해뜨는서산’을 2015년 상징물위원회에서 선정한 후 2016년 2월 서산시의회 의결을 거쳐 시행했다. 떠오르는 태양과 청정한 육해공을 7가지 유닛으로 형상화한 브랜드마크, 브랜드 캐릭터(마스코트) 해누리·해나리를 통합 브랜드로 활용하고 있다.
브랜드 디자인은 서산의 ‘ㅅ’과 사람 인(人)을 동시에 표현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떠오르는 태양의 모습을 전진하는 파도 이미지로 형상화해 서해안 물류허브로 성장하는 서산을 표현했다.
또 중앙의 영문 알파벳 ‘S’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Seosan을 의미한다. 로고 색상에서 빨간색은 도전적인 서산을, 푸른빛을 띠는 보라색은 첨단 산업을, 그림과 블루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상징한다.
이번 수상은 ‘해뜨는서산’이 국내 소비자 평가뿐만 아니라 글로벌 평가 체계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산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서산의 정체성과 미래 청사진이 담긴 브랜드를 활용해 도시의 가치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지수 기자 ji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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