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대응-지배구조 투명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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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이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ESG 경영 금융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는 "4년 연속 수상은 ESG가 선언적 구호를 넘어 경영의 실질적인 기준으로 정착했음을 시장이 인정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ESG 역량과 신뢰를 바탕으로 탄탄한 지배구조와 책임 있는 금융을 실천해 고객과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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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이번 NCI 평가에서 금융 ESG 경영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지속가능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단순히 선언적인 활동에 그치지 않고 기후변화 대응과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을 경영의 핵심 문법으로 내재화한 결과로 풀이된다.
SK증권은 2022년 국내 증권사 최초로 SBTi(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 승인을 획득한 이후 스코프 1·2·3 온실가스 배출량은 물론 PCAF(탄소회계금융연합체) 기준에 따른 탄소배출량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하며 정교한 탄소중립 로드맵을 실행하고 있다. 국내 민간 금융기관 최초로 녹색기후기금(GCF) 인증기구 지위를 획득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녹색 금융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또한 TNFD(자연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 참여와 IFRS(국제회계기준) S2 준수를 통해 기후를 넘어 생물다양성 등 자연 리스크까지 공시 수준을 높여 글로벌 투자자의 신뢰를 확보했다.
내부적으로는 이사회 중심 경영과 엄격한 내부 통제 시스템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 UNGC(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과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301(규범준수경영시스템) 인증을 통해 윤리 경영의 기틀을 다졌으며 사외이사 과반 체제와 의장·대표이사 분리 운영을 통해 견제와 균형이 작동하는 투명한 지배구조를 확립했다.
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는 “4년 연속 수상은 ESG가 선언적 구호를 넘어 경영의 실질적인 기준으로 정착했음을 시장이 인정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ESG 역량과 신뢰를 바탕으로 탄탄한 지배구조와 책임 있는 금융을 실천해 고객과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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