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주업계 최대 423억 병 판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참이슬이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소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하이트진로는 이후 전국 소주 시장에 다양한 참이슬 마케팅 활동을 시도하며 새바람을 일으키고 최초의 기록들을 세웠으며 글로벌 주류로 소주의 위상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참이슬의 누적 판매량은 국내 소주업계 최대인 약 423억 병을 기록했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출시 당시 23도의 제품을 처음 선보이며 '소주=25도'의 상식을 깼던 것처럼 오랜 시간 주류업계를 선도해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998년 10월 국내 첫 출시된 참이슬은 2년 만에 단일 브랜드로 전국 점유율 50% 이상을 달성하며 강력한 존재감을 나타냈다. 하이트진로는 이후 전국 소주 시장에 다양한 참이슬 마케팅 활동을 시도하며 새바람을 일으키고 최초의 기록들을 세웠으며 글로벌 주류로 소주의 위상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출시 이후 참이슬을 16차례 리뉴얼하는 등 26년간 소비자 니즈에 부응하는 변신을 지속해왔다. 특히 2024년 2월 리뉴얼을 통해 특허받은 대나무숯 정제공법을 기존 4번에서 5번으로 늘리며 잡미와 불순물 정제를 통해 깨끗한 맛과 목 넘김을 구현했다. 패키지 디자인도 변경했다. 글씨체는 대나무를 형상화한 모양새로 변경하고 ‘대나무 5번 정제’를 전면에 내세워 대나무 활성숯을 활용해 정제한 소주라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시각화했다. 이처럼 차별화된 제품력은 참이슬만의 인기 비결이다.
참이슬의 누적 판매량은 국내 소주업계 최대인 약 423억 병을 기록했다. 이는 지구에서 달까지 11번 이상 왕복할 수 있으며 지구를 234바퀴 돌 수 있는 막대한 물량이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출시 당시 23도의 제품을 처음 선보이며 ‘소주=25도’의 상식을 깼던 것처럼 오랜 시간 주류업계를 선도해왔다. 소주 최초 여성 모델 이영애(1999)를 발탁하고 소주 최초 팝업스토어 이슬포차(2014)를 운영했다. 또 소주 최초 뮤직 온라인 콘텐츠 ‘이슬라이브(2015)’를 진행했고 뮤직페스티벌 ‘이슬라이브 페스티벌(2018)’을 개최했다.
최지수 기자 jisoo@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딸 부부 원룸에 얹혀산 장모…“시끄럽다” 상습폭행 당하다 숨져
- 민주 “김관영 전북지사 제명…금품 제공 파악돼”
- 사우디의 선견지명…‘이란 리스크’ 대비해 1000㎞ 송유관 건설
- 트럼프 “새 이란 정권이 휴전 요청…호르무즈 열리면 고려”
- “대구, 국힘에 애정 있기에 ‘이번엔 회초리 들어야’ 생각”[정치를 부탁해]
- “술-식사뒤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김관영 CCTV 보니…
- 김사랑 “비 뚝뚝 새서 배변패드 깔고 지내” 전원주택 부실공사 호소
- [사설]이란戰 기로… 종전 ‘사후 청구서’-장기화 ‘복합위기’ 다 대비를
- [사설]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빨대효과’ 막지 못하면 하나 마나
- [사설]어쩌다 영아 사교육까지 규제해야 하는 나라가 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