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부상' 호날두, 집에서 '엉엉'...메시, 홈 고별전서 '1골 1양보' 활약→"메시라면 1,000골 대기록 문제 없이 달성할 것"

송건 기자 2026. 4. 2.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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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은 리오넬 메시가 프로 통산 1,000골을 쉽게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ESPN'은 "감동적인 고별전이었다"며 "이번 경기는 그가 아르헨티나 본토에서 치르는 마지막 홈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예상했다.

마지막 홈 경기에서 메시는 역시 득점을 터뜨렸다.

스칼로니 감독은 "만약 그가 계속 경기에 뛴다면, 1,000골을 넣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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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olavip

[인터풋볼=송건 기자]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은 리오넬 메시가 프로 통산 1,000골을 쉽게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르헨티나는 1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알베르토 호세 아르만도에서 열린 A매치 친선 경기에서 잠비아를 5-0으로 대파했다.

어느덧 38살의 나이를 맞이한 메시. 해외 매체들은 이번 해를 국가대표에서의 메시를 볼 수 있는 마지막 해라고 예측했다. 미국 'ESPN'은 "감동적인 고별전이었다"며 "이번 경기는 그가 아르헨티나 본토에서 치르는 마지막 홈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예상했다.

마지막 홈 경기에서 메시는 역시 득점을 터뜨렸다. 전반 43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동료와 특유의 간결한 패스 플레이 이후 왼발로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A매치 통산 116호 골이자, 커리어 통산 902호 골이었다.

이후 후반 5분에는 메시와 같이 고별전을 치르던 니콜라스 오타멘디에게 페널티킥 기회를 양호하며 따뜻한 장면을 연출했다. 오타멘디는 경기 후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는 것보다 더 큰 만족은 없다"며 "홈 팬들 앞에서 이런 뜻깊은 고별전을 가질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아직 월드컵 출전을 결정하지는 않았다. 아르헨티나의 스칼로니 감독은 메시의 월드컵 출전을 원했다. 그는 "만약 메시가 이번 대회를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으로 결정한다면, 그와 함께 일하는 것은 나에게 큰 영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메시와 함께라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결코 예측할 수 없다. 모두가 그를 보고 그의 플레이를 즐기기를 갈망하고 있으며, 나 역시 팀이 그를 확실히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때가 되어 메시가 우리와 함께 월드컵에 나가기로 결정한다면, 우리는 마주 않아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덧붙였다.

남은 커리어 동안 대기록을 세울 수 있다고 봤다. 스칼로니 감독은 "만약 그가 계속 경기에 뛴다면, 1,000골을 넣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더했다.

한편, 1,000골을 향해 달려가는 선수가 또 한 명 있다. 메시와 한 시대를 풍미했던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 공식전에 나서 965득점을 터뜨렸다. 1,000골을 넣기까지 은퇴는 없다고 밝힌 적 있다. 현재는 부상을 당해 치료 중이기 때문에 그의 득점 기록은 한 곳에 멈춰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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