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더 시에나 오픈 첫날 절친과 동반 플레이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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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에 출전한 박성현(33)이 오프닝 라운드에서 친한 친구와 동반 플레이한다.
2일 경기도 여주에서 막을 올리는 대회 첫째 날, 박성현은 1993년생 동갑 친구 최민경(33), 그리고 홍지원(26)과 같은 조에 편성돼 오전 11시 55분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 10번홀에서 나란히 티오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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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에 출전한 박성현(33)이 오프닝 라운드에서 친한 친구와 동반 플레이한다.
2일 경기도 여주에서 막을 올리는 대회 첫째 날, 박성현은 1993년생 동갑 친구 최민경(33), 그리고 홍지원(26)과 같은 조에 편성돼 오전 11시 55분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 10번홀에서 나란히 티오프한다.
10살 때 주니어 대회에서 만나 친구가 된 박성현과 최민경은 절친으로 유명하다.
특히 지난 2020년 박성현과 고진영의 1대1 스킨스 게임에 최민경이 박성현의 캐디로 나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해 연말, 최민경은 KLPGA 정규투어에서 10년 연속 활동한 정예 선수만 가입할 수 있는 'K-10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최민경은 그동안 KLPGA 투어에서 262경기를 뛰면서 준우승 3회와 3위 4회를 기록했지만, 첫 우승과는 인연이 닿지 않았다.
박성현이 가장 최근 출전한 KLPGA 투어 대회인 작년 9월 OK저축은행 읏맨오픈 때는 당시 1-2라운드에서는 장타자 방신실, 국가대표 아마추어 선수 오수민과 동반 플레이로 눈길을 끌었다. 그 대회에서는 방신실이 우승하고, 박성현이 공동 16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 다른 동반 플레이어 홍지원은 2023년 한국여자오픈을 제패하며 KLPGA 투어 2승을 달성했고, 2024시즌과 2025시즌은 우승 없이 보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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