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너무 그리워, 다시 데려와라" 거의 구걸 수준...SON 떠난 후 '초유의 2부 강등 위기' 토트넘 솔직 팬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을 정말 그리워하는 중이다.
토트넘은 1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손흥민과 케빈 단소가 만난 사진을 공유했다.
토트넘에서 공개한 사진을 보면 오스트리아와의 경기 후 손흥민은 라커룸에서 단소와 담소를 나누며 유니폼까지 교환한 것으로 보인다.
구단 역대 최고 레전드인 손흥민이 오랜만에 등장하자 난리가 난 건 토트넘 팬들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을 정말 그리워하는 중이다.
토트넘은 1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손흥민과 케빈 단소가 만난 사진을 공유했다. 한국 국가대표팀 주장인 손흥민은 이날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서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친선경기에서 토트넘 동료였던 단소를 만났다.

토트넘에서 공개한 사진을 보면 오스트리아와의 경기 후 손흥민은 라커룸에서 단소와 담소를 나누며 유니폼까지 교환한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부주장인 제임스 매디슨도 손흥민이 토트넘 계정에 등장하자 하트를 눌렀다.

이런 반응이 나오는 이유는 토트넘의 순위만 봐도 알 수 있다. 토트넘은 '캡틴' 손흥민의 부재로 인해 21세기 들어서 가장 가혹한 시련을 겪고 있다. 팬들이 손흥민을 그리워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경기장 안팎에서 그가 차지했던 절대적인 존재감 때문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리더십의 실종이다. 손흥민은 단순한 주장을 넘어 선수단을 하나로 묶는 강력한 구심점이자 정신적 지주였다. 그가 떠난 후 라커룸의 기강이 흔들리고 선수들의 태도 논란이 불거지는 등 팀 전반의 응집력이 와해됐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어려울 때마다 동료들을 독려하며 팀을 지탱하던 리더십이 사라진 지금, 토트넘 팬들은 승리를 향한 투지와 팀의 정체성을 한꺼번에 잃어버린 상실감에 빠져 있다.
절체절명의 위기 속, 토트넘은 마지막 결단을 내렸다. 브라이튼과 마르세유에서 지도력을 입증한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을 선임하기로 결정했다. 남은 7경기에서 어떻게든 반등해야 하는 토트넘이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화사, 중학생 때부터 가터벨트 입은 과거 "母가 못 키우겠다고" ('살롱드립')
- 47세 하지원, 나나와 동성 키스→주지훈과 화장실 밀회...‘뼈말라’ 독기 투혼 어디까지
- '7년째 무직' 한고은 남편, ♥아내 잘 뒀네...20kg 감량 "1kg 샐러드 먹어"
- 함소원, 母 재결합 반대에도 진화 만난다…장어까지 대접 "전남편 힘내라"
- '새신랑' 조세호, 인생 전성기 맞았다..미녀 넷이 서로 차지하겠다며 쟁탈전 (도라이버)
- 전소미, JYP 연습생 성교육 폭로..."중요한 건 다 빼고 설명"
- '20분간 심정지' 김수용, 밝아졌던 안색 왜 이래..다시 어두워진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