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 관전포인트 및 우승후보들…박성현·유현주·박현경·방신실·김민솔·이예원·유현조·임진영·박민지 등

백승철 기자 2026. 4. 2. 03: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두 번째 대회인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이 2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여주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 처음 소개된 이 대회는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으로 펼쳐지며, 새 시즌 여자골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무대다.

KLPGA 투어 역대 한 시즌 최다 획득 상금 부문에서 1위와 2위를 기록한 박민지에 이어 2023년 3위를 작성한 이예원(23)은 10번째 우승을 노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성현, 유현주, 유현조, 홍정민, 방신실, 서교림, 노승희, 이예원, 이가영, 박현경, 박민지, 임희정, 배소현, 박혜준, 고지우, 고지원, 김민솔, 이율린, 임진영 프로 등이 출전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인 신설 대회 더 시에나 오픈 2026 포스터. 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두 번째 대회인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이 2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여주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 처음 소개된 이 대회는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으로 펼쳐지며, 새 시즌 여자골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무대다.



 



초청 선수 1명과 추천 선수 7명을 포함한 총 120명이 참가해 우승상금 1억8,000만원과 초대 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경쟁한다.



 



대회장인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6,586야드)은 더 시에나 그룹이 과거 세라지오 골프클럽을 인수해 재단장한 곳이다. 



이번 경기를 위해 파5 홀이 길게 세팅될 예정으로, 루체(아웃) 코스인 1번홀 554야드, 8번홀 514야드, 그리고 벨라(인) 코스인 11번홀 565야드, 16번홀 550야드 길이다.



아울러 마지막 16~18번 3개 홀은 핀 위치로 난이도를 조정해 우승 경쟁의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 주요 출전 선수 및 우승 후보들



스타플레이어 박성현과 유현주: 전 세계랭킹 1위였던 박성현(33)이 이번 대회 초청 선수로 출전한다.



KLPGA 투어 통산 10승을 거두며 국내 무대를 평정한 박성현은 2017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해 루키 시즌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 신인상을 석권했다. LPGA 투어에서 메이저 2승을 포함해 7승을 수확했다.



박성현은 골프의류 더 시에나 라이프의 후원을 받고 있고, 추천 선수로 참가하는 인기스타 유현주(32)도 앰배서더를 맡고 있다.



 



 



개막전 우승자 임진영: 올해 첫 대회인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KLPGA 정규투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임진영(23)은 2개 대회 연속 우승 노린다.



2022년부터 정규투어에서 뛴 임진영은 개막전 우승상금 2억1,600만원에 힘입어 상금 1위를 포함한 개인 주요 타이틀 부문 리더를 달리고 있다.



 



박성현, 유현주, 유현조, 홍정민, 방신실, 서교림, 노승희, 이예원, 이가영, 박현경, 박민지, 임희정, 배소현, 박혜준, 고지우, 고지원, 김민솔, 이율린, 임진영 프로 등이 출전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인 신설 대회 더 시에나 오픈 2026 공식 포토콜 모습이다. (왼쪽부터) 박성현, 노승희, 임진영, 유현조, 유현주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통산 20승, 10승에 도전하는 박민지와 이예원: 정규투어 19승의 박민지(28)가 우승을 추가한다면 개인 최다 우승 타이기록을 작성하는 동시에 故구옥희 신지애에 이어 KLPGA 투어 역대 세 번째 통산 20승을 달성하게 된다.



2021년 6승에 이어 2022년 6승을 쓸어 담았던 박민지는 지난해 우승 없이 보냈다.



KLPGA 투어 역대 한 시즌 최다 획득 상금 부문에서 1위와 2위를 기록한 박민지에 이어 2023년 3위를 작성한 이예원(23)은 10번째 우승을 노린다.



 



 



쟁쟁한 우승 후보들: 아울러 2025시즌 대상을 차지한 유현조(21), 상금왕 홍정민(24), 공동 다승왕 방신실(22), 신인상 서교림(20)이 출전을 앞뒀다.



지난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던 박현경(26), 노승희(25), 이가영(27), 이다연(29), 김민선7(23), 박혜준(23), 배소현(33), 이율린(24), 박보겸, 김민주, 정윤지, 고지우, 고지원, 신다인, 리슈잉(중국)도 참가해 올해 첫 우승에 도전한다.



 



 



루키들: 2026시즌 신인상을 다툴 루키들도 대거 나온다. 지난 2025시즌 2승을 기록한 김민솔(19)을 비롯해 양효진(19), 이세영(19), 김가희2(20), 김지윤2(21), 최정원(21), 성은정(27) 등. 이들 대부분은 국가대표 또는 국가상비군 출신으로 아마추어 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